내가 시사탱크라는 프로를 보기 시작한 것은 일 년이 좀 지났는데

그 동안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장앵커의  멘트에 항상 불만이 있었습니다.

모든  주제의 타겟은

1.  청와대공격. 박대통령에 대한 비난

2. 친노 문재인 죽이기

3. 북한 동향

4. 기타

이제까지 방송을 시청한 나의 소감은

오매불망  디제이정권에 대한 사모곡 일색이다.

좌파정권으로 가기 위하여

보수정권인 박근혜정부를  매일 공격하고 비난하다가도

좌파정권이 수권정당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친노세력이 또와리를 틀고 있으니 더욱 불만인 것이다.

(환장할 노릇)

매일 호남 신당 창당을 부르짖으며 패널들과 똑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단 한 번도 박근혜정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없었다.

그렇다고 박근혜정부를 대안할 대안 정당도 딱히 없고 대안인 인물도 없는 것인데도

주구장창 디제이를 잇는 정당을 소리높여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디제이를 대신할 대타가 있는가?

천정배?(천정배는 열우당 창당한 사람 아닌가?) 그럼 안철수?  그럼 박원순?

없질 않은가?

오늘도 한일협상에 대해서 주구장창

-정부가 국민을 속인 겁니까?-

정부가 속이긴 무엇을 속인다는 것인지......

정치에 뜻이 있는가?

대통령하고 싶어요?

과거에 무슨 당으로 대통령후보로도 나오지 않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