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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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들의 실책은 국회의 책임이 가장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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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이*진 조회수 157 |
삼권분립의 나라에서 입법의 권한이 비대해지고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대통령을 5년제 단임으로 국한시키고 대통령의 국회해산권마져 없애버렸다.) 청문회의 대상은 더 커지고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은 없어져 버리고 국회의 대통령 탄핵건은 살아남았다.) 국회를 감사할 감사기구 조차 없는 실정이고 국회의원들은 각종의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 것이다. 청와대를 대척해야 될 국회가 자기들 비리에 빠지고 국민들을 설득시킬 공감을 스스로 실추시키고 여든 야든 연정하여 대통령 흔들기에만 앞장서고 언론들도 정치인의 하수인이 되어버리고. 거기다가 친북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겠다고 난리치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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