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간첩사건에 연류된 자들

국보법 위반자들이

좌파 정권 때 다 사면되어서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석기 두 번 사면 특별복권 시킨 노무현 정부---문재인은  국민들에게 무릎 끓고 사과해야 하고

통진당과 연대한 한명숙 이해찬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무릎끓고 사과해야 한다)

통진당은 위헌정당 종북정당으로 해산되었는데

왜

통진당 구성원들이 총선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가?

정대협구성진들과의 북한 관계도 엄밀히 조사해야 한다.

북한정권은 김일성의 갓끈정치

즉

반일

반미감정을 부추겨서

북한에 대한 반북감정을 희석시키고

좌파집필진들은 북한의 민중사관을 우리 교과서에 도입시켜

학생들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부르짖게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불과 몇 달 전에 통진고 학생이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을 외친 것을 상기해보시오

우리 사회 곳곳에

사법부

국회

각종 시민단체

학술단체 특히 현대사 부분

연예인(김제동 및 이승환 기타 등등)

영화

홍성담화가(?)

국외종북  세력들 --쫓겨난 신은미 노길남

그리고

제일 큰 적은

친노 야당 운동권 국회의원들

임수경

기타 등등

대북전단도 김정은의 존엄을 해친다고 못날리게 하고

탈북자들을 변절자로 매도하는 이들.

지금

수요집회를 강행하면서

한일관계 악화시키려는 자들

각종 포털사이트

인터넷 매체에  대통령과 정부 비방하는 글 등.

이러다가

월남처럼 패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