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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盧도 못했던 일본 사과 끌어내도… 야당은 비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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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하*영 조회수 285 |
더불어당이 지난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 간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일제히 혹평을 쏟아냈다. 이종걸 원내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법적인 책임을 회피할 명분을 제공해줬다" "부녀가 대를 이어 일본 국가에 두 차례나 식민 지배와 반인도적 가해행위에 면죄 행위를 주었다" 이목희 정책위의장 "일본 총리의 사죄와 반성은 간접적" "금액의 과다와 상관없이 배상이 아닌 보상이라는 점도 문제" "공작하듯이 일을 처리해왔다고 볼 수밖에 없다"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위안부 문제 협상은 굴욕적·매국적 협상" "윤병세 외교부 장관에 대한 '즉각 파면'" '더불어당'은 이번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은 그간 김대중, 노무현 등 역대 정권에서 이뤄진 협상 중 가장 큰 성과를 이룬 협상이었음에도 비난만 하는 '더불어당' 은 이름만 '더불어'지 전혀 '더불어' 살 생각이 없는 극단적 좌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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