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너무도 감성적인 박대통령 |
---|
2015.12.30 이*진 조회수 169 |
다른 남자대통령처럼 여론에 기울이지 말고 담대하게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데 김영삼정부 때 삼풍백화점 페리호 사건 때 대통령이 나서서 하지 않고 다 지방자치단체와 실무자와 기업가들이 다 처리하고 정부는 선보상을 먼저 해주고 끝. 김대중정부 때 이랜드사건 때도 대통령이 나서지 않았고 (그래서 유족들 이민가버렸나) 연평해전도 서해교전으로 격하시키고 전사자들을 순직자처리해서 유족들 피눈물 흘리게 하고 심지어는 다음날 일본으로 가셔 월드컵 관람하지 않았나? 대구지하철 사건 때도 대구시장이 사표내고 대구시에서 다 처리함. 위안부 문제도 김대중 정부 때 위안부 문제는 법적 책임이 다 끝났고 21세기는 한일 동반자의 세계다하면서 일본에게 차관 얻어오고 독도라인 중간수역으로 해주고 끝 아몰랑. 이에 비해 박근혜대통령은 너무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세월호사고때 울면서 사죄하고 세월호 유족들에게 모든 욕을 다 들어가면서도 선보상해주고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는데도 좌파들 세월호 승객들 다 죽인 살인마다 이러고 있음요. 이 번 위안부 문제도 위안부로 아베를 압박하고 마침내 사죄까지 받아내고 위안부재단도 일본이 금액을 주겠다고 하는데도 야당 및 정대협과 위안부할머니들이 자기들한테 동의 안얻었다고 항의 다 필요없고 그냥 소녀상도 놔두고 협상결렬시키고 그러세요. 참 대통령직 하기도 힘들겠다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 대통령 못해먹겠다하고 끝내는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인가? 세월호 유족들 현대통령 능지처참하고 박정희대통령( 세월호와 아무 상관 없고 아버지라는 이유로)을 부관참시하겠다고 한다 그 여자는 공개사과 안하나? 구속안되는가? 세월호 유족들에게 욕하면 다 고소 고발한다. 근데 세월호 유족들은 국민아닌가?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해야 하지 않는가? 김영오는 대통령과 맞장 뜬다고 그랬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