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서울사장님-위안부소녀상 광화문 사거리에 세우세요. |
---|
2015.12.30 이*진 조회수 260 |
위안부할머니들 고통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소녀상 세우세요 세월호 유족들 고통이 다하는 날까지 천막설치한다고 했으니.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이*진 2015.12.31 01:33
자유경제주의 체제에서 어떻게 경제가 민주화됩니까? 경제가 민주화가되면 다 같이 못살게 되죠. 자본주의사회는 냉혹한 윤리 추구사회이지요. 물건 못팔면 회사가 부도나지요. 그래서 구조정리 하는 것이고 쌍용차보세요. 회사가 살아나니 해고된 근로자들 복직 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노조들이 파업하는 순간 회사는 망하게 되어 있답니다. 지금 공산주의도 경제를 민주화하지 못하고 개인의 재산 인정해주고 있고요, 북한도 장마당 결제로 겨우 입에 풀칠하고 있어요. 김종인박사? 경제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나는 경제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상식으로라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외국가서 공부하면 뭐하나? 경제가 도깨비 방망이처럼 민주화가 되나? 사회주의 공산주의 몰락한 것 보고서도 모르시오? 소련도 돈 때문에 망했잖아. 남미는 복지포퓰리즘으로 망하고 우리나라도 망하기 일보 직전이요.
안*환 2015.12.31 00:14
지난 여름철 박근령씨가 일본을 왕래하면서 천황폐하 운운하며 사회활동 차원으로 갔었던 일 부터가 위안부문제를 이런식으로 해결하려던 방식의 사전적 포석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고만 하면 안된다. 문제는 지도자의 인간성 진실성이 결여되었다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눈을 흘기는 듯한 모습을 보면 때로는 섬뜩하기만 하다.목소리 조차 정말 싫다 방송에 얼굴이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정말 지긋지긋하다. 빨리 끝나고 아무탈 없이 속히 물러나길 간절히 바란다. 天神下降檀座穴[천신하강단죄혈]이란 靑瓦臺자리는 朝鮮王祖의 땅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 그런 자리에 王家와 아무런 인연도 없는 한낮 東婢의 후손, 천민출신이 들어앉아 있는 것 부터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책국정화 보다 先行돼야 할 일은 바로 조선왕조의 복원이고 상징적의미로나마 왕통의 맥은 이어야하고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경제민주화의 실천이다. 1987년 헌법 제119조 제2항 :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라고 판을 박은 헌법의 정신인 경제민주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의료제도법안을 만든 김종인박사의 심정은 속으로 울고 계신다.
안*환 2015.12.31 00:00
위안부소녀상은 약속대로 철거하여야 한다. 더 이상 전세계인을 향하여 우리 부모님세대의 부끄러운 과거는 감추는 것이 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눔의 집을 찾은 사람이 바로 외교통상부 제 1차관인지 차관보인지 협상을 마치고 달래는 차원으로 간 일 부터가 아주 잘못 처신한 것이라고 봅니다. 윤병세장관이 갔어야지 차관보라니? 필자는 박근혜씨가 인정머리 없고 사랑과 나눔이 부족하고 공동체의식이 없고 한낮 동내아파트단지 통장님 수준보다 못한 처신으로 나라를 운영한다는 자체 부터가 불만이 많다.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할머님들 청와대로 불러서 한 사람 한 사람씩 손을 맞잡고 스킨쉽을 하면서 할머님들의 아픈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었을 것이다. 나눔의 집이란 복지관에서 고작 의료봉사나 받고 살게 해주면서 고작 월돈 몇 푼씩 준다고 다되는 일이 아닌것이다. 일차는 대통령의 진실성에 문제가 있고 배상은 맨 나중의 문제이다. 박여사가 29세때, 전두환씨에게 강탈당한 월남참전용사들의 피흘린 댓가인 스위스유니온뱅크 비밀자금의 돈을 되찾고 先親 名譽回復만을 위한 대통령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하*영 2015.12.30 23:42
내가 하고싶은 말 입니다 아님 박원순 집앞에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