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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위안부할머니들의 분노와 함께 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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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이*진 조회수 264 |
서울시장은 서울시 부하직원들 연달아 투신자살하는 데는 일언반구도 없고 세월호 유족들 고통과 위안부할머니들의 분노와 함께 간답니다. 아들 공개재검이나 하시지요. 피고인들 고소해놓고 지금 뭐하시는 건지요? 광화문 사거리에 태극기 게양이나 서두르시지요. 그리고 여의도는 하나의 섬이다. 자기들만의 리그 법안처리는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영화감상하고 문상가고 광주 나눔의 집 가고 이제까지 뭐했다가 지금이야 나눔의 집 가시는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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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5.12.30 23:44
미친 원숭이, 빨간 원숭이는 정글에 갖다 쳐넣어야 되는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