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자탄 투하가 없었으면

일본이 항복안했을 것이다.

일본의 어떤 군인은 전쟁이 끝난지도 모르고

십수년간 동굴에서 숨어살았다고 하던데

그 정도로 저들은 집요하고 끔찍하다.

이 번 한일협상도

미국이 뒤에서 일본에게 아베총리에게 압박을 넣은 것이다.

극우성향의 아베가 정말로 하기 싫은 일을 미국의 중재로 나선 것.

박대통령은 <위안부>문제로 지금까지 한일정상회담도 안하고 버틴 것이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는 위안부 문제 제쳐두고 한일 정상회담을 한 것이다.

그 때 그 대통령들 위안부 나눔의 집에 가서 사죄하셨나?

오히려

김대중 정부는 21세기는 일본과 함께 간다고 하고

위안부 법적 책임문제는 끝났다고 하고

일본은 고노담화라든가 일왕부터 총리까지 다 사죄했다.

그리고 일본 민간단체에서 조성된  <아시아 여성기금>은 정대협이 중간에서 받지말라고 종요했다.

위안부성금 모금등은 투명하게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서 쓰이고 있는가?

그리고

지금 몇 분이 생존해 계시는가?

나눔의 집도 전국적으로 있고 광주 나눔의 집에서 10분이 계시다고 하는 데.

정부에서 생활자금과 간병인 투병지원금은 제대로 지원대고 있는가?

정대협단체는 어떤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가?

미국과 연합군이

일본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도 일본의 식민지였다.

그런데

북한정권과좌파들은

분단된 것도 미군때문이라하고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라고 하고 있다.

그런 논리라면

북한은 중국의 속국아닌가?

백두산도 반은  중국에 넘겨버리고 어장도 중국에 넘긴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