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정치인의 대변인이고 하수인들인가?

이 종편 저 종편에

지지율이 어떻고 가상 지지율이 어떻고.

국민들은 먹고 사는 문제에 관심이 있지.

그 얼굴에 그 사람이 지지율이 어떻게 받든 무슨 상관이래?

최악의 국회

국민들 국회 부정적인 시각이 85%를 넘는데

매일

문재인과 안철수가 만나서 어색했다는 둥

어느 지역에  지지율이 어떻다라는 둥

언론이 지금 미쳐가나?

국회의원들

법안 처리해야 할 것 아닌가/

오늘은 탈당이 어떻고

내일은 누가 탈당하려고 하고

아니

탈당을 하든

안하든

무슨 상관이래?

법안 처리는 안하면서도

끝까지 대통령은 물고 난리네.

제 코가 석자일텐데 남 비난 할 정신이 있나?

오늘은 팝콘을 나누어 줬다는 둥

여유가 있다는 둥

무슨 상관이래?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박지원?

김한길?

김무성?

유승민?

다 정계를 떠나고

다 바꿨으면 좋겠다

그리고 박지원 대법원 판결은 언제 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