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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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 훼를 치니 세상이 하나 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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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윤*현 조회수 174 |
[후한서/한전]"(서남해)의 마한에는 꼬리가 5척인 닭(봉황토템)이 있다"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해외동경(한국)의 신조 봉황이 사해를 날면 평화가 온다."
봉황이 훼를 치니 세상이 하나 되도다
상서로운 기운 우뚝 솟은 그 곳 용비봉무의 서기가 어려있는 선돌의 우뚝 선 기둥이
천지인 기운을 담아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치도다 빛의 조화로 불사조의 날갯짓은 대지를 덮고 지상의 모든 어둠들 다 걷어갈 신령스러운 춤사위여 스스로 몸을 태워 재가 되고 영혼의 눈이 열려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덮으니 세상이 조화롭도다 봉황의 신령스러운 기운 솟아나 우주의 노래가 되어
봉무로 어우러져 하나 되소서 봉황의 날갯짓이여! 사랑을 펼치소서! 사랑이 되소서!
고구려 건국자 고추모 할아버지 해모수가 건국한 부여의 3족 봉황 청동 향로
현대 물리학적으로도 물질의 최소 단위인 3색 쿼크를 상징하는 3은 하나님 상징숫자로 고대부터 인류의 대제사장족인 한민족이 사랑한 숫자다. 3신 하나님, 3신 할머니(한민족의 시왕모 서남해 마고한국의 마고 여제) 한민족의 숫자 3을 통해서 3위1체. 3권 분립 등 모든 종교와 정치의 체계가 생겼다. 동양사상의 영향을 받은 서양의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3을 우수 최고의 숫자라 표현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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