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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국의 대통령들이 중시한 중도정치는 염치(양심)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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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1 윤*현 조회수 179 |
♥고려말 국무총리 행촌 이암[단군세기/제 3대 갸륵 대통령 재위7년 중정의 도를 논하시다]
비뚤어진 사람의 마음이 점점 바로서고, 느슨해진 마음 또한 가다듬어져서 오직 정신을 한데로 모아 중추를 바로 잡은 후에는 중정이 이루어지리라."
진정한 성인 어른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단군한국의 직할 영토와 한글기원이 되는 가림토 문자 성인수준의 존재들이였던 고대 단군한국의 대통령들은 염치(양심)있는 정치가 중도정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치라는 것도 어느 정치세력이든 양심에 순종하여 항상 개혁하지 않으면 고여서 부패한 물이 되는 것이고, 부패에 항거한 새로운 물이 국민양심과 합하여 폭포수가 되어 갈아 엎고 교체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진리란 만물은 변한다는 것이지요.
변치않고 온누리를 비추며 생명의 빛이 되어주는 해는 그래서 온전한 하나님의 상징으로 인류의 스승입니다.
그래서 고대 한국의 임금들은 둥근 해 모양의 청동거울을 만들어 해를 반사하여 백성들에게 비추며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치를 약속하며, 하늘과 백성을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 애민정치를 했기 때문에 단군한국의 경우에는 인류사 최고로 2천여년간을 유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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