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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전국지지도 1위 반기문,호남1위 안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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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윤*현 조회수 242 |
반기문 TK·호남 제외 전 지역 우위… 호남에선 안철수 1위 문재인 4위 5시간전 데일리한국 그러나 야권 분열의 중심에 선 호남에서는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반 총장과 큰 격차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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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 2016.01.02 03:14
현실성이 없는 말씀이오만 만약에 안철수신당에 허경영씨가 대표주자로 나온다면 반기문은 바람앞에 등불격으로 추락한다고 예견이 됩니다.개구리상 반기문씨는 외교적역량은 풍부하고 관록을 지닌 점은 높이 평가되지만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깡다구는 없다고 판단되고 또한 부인이 정치인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진 고생 코피를 흘리면서 금은쇠공업분야에서 불철주야 일을 해 보았고 인쇄업자사장으로 또 소년기 구두닦이 행상등 가진 고생을 다 경험한 허경영씨가 훨씬 인성이 풍부한 사람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허경영후보가 안철수신당으로 공화당총재 신동욱과 박근령여사를 끌고 들어가서 韓蘖黨 창단 멤버로 되어야 합니다. 한얼당 한글의 순수한 뜻은 정신을 한가지로 차린다는 의미, 또한 국민총화[연합,화합]의 뜻이 있고 하늘의 뜻도 내포하고 있죠...성경적으로 [그루터기] 신학적 해석으로 구원의 씨,축복의 씨인 베임을 당했지만 다시 살아나는 거대한 뿌리가 박힌 그리스도 예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제가 체출한 당명에 당선되면 50%는 허경영후보에 돌립니다. 한얼궁을 말을 하였으니 당연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