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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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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위한 패악한 한국 정당정치,양심정치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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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2 윤*현 조회수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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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당은 B당이 아무리 잘해도 꼬투리 잡아서 반대를 하고 선동질을 한다! B당은 A당이 아무리 잘해도 꼬투리 잡아서 반대를 하고 선동질을 한다! 이런 정당들은 절대 국민이 지지해 주지 않고 새로운 정당를 지지한다! 그것은 두 정당들이 양심정치를 하지 않고 자신들의 탐욕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탐욕정치에 국민 다수는 환멸을 하고 절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양심국회로 국회 정상화를 위한 국회개혁법안이 발의되야할 판국이다! 안철수신당은 반드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아래 입법안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 국민이 안철수신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원인제공을 준 19대 국회 정당 패거리 정치가 결국 국회까지 마비시켜 버리는 후진정치를 양산 대안/헌법에 규정한 국회 회기를 지키지 못하는 소속 상임위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직을 박탈시키고, 회기를 마치고 본회의에 상정된 입법안들은 여야 당론을 떠나서 반대여부를 표기하지 말고 국회의원의 투표여부만 확인시켜 주는 시스템으로 의결할 수 있는 국회 시스템을 만들어여 정상적 국회를 유지할 수 있다. 양심에 따른 표결이 아니라 당론에 따라 표결하는 정당정치는 이제 청산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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