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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부인은 프랑스에, 박원순 아들은 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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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하*영 조회수 243

정명훈은 이미 모든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알고

사퇴 의사를 밝히기 3일전(서울시의회 재계약 협의 전)에

이미 자신이 보유한 200억원 짜리 건물을 '급매'로 내놓았었군요

서울시와의 재계약 협상과 관계없이 사퇴할 생각이었다는 증거죠


정명훈 부인 고씨의 문자 내용(박현정 측 주장)

"에스트로가 말하기를 여러분은 서두르는 것이 좋을 거라고 했습니다

 만약에 OO이 최소한 소송이라도 해준다면 훨씬 더 강력하게

 진행될수 있을거라고 했어요"

"마에스트로가 말하길 (박현정)은 멍청하게 기자회견을 해서

 스스로 자멸의 길로 바져 들 것이다"

"정명훈.박현정 갈등이 아니라 직원.대표간 갈등으로 밀어부쳐라"

"아직도 그 미X 여자랑 같이 일을 하고 싶냐?"

"다음 사장은 젊고 여자는 안된다고 시장에게 강력하게 주장할 것이다"

"감독님은 그녀가 더 깊게 들어가면 우리는 #3로 갈 것이고

 그녀의 미래는 영원히 끝난다고 했다"

"형사 고소가 중요하니 잊지마라"

"박현정은 감옥에나 가야 한동안 잠잠할 것"

"형사고소 없이는 박현정운 죽지 않을 것이다"

"박대표를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야 한다"

"사장은 진짜 매장되어야 하 사람이다"


 -> 이 말은 박현정 전 대표를 쫓아내기 위해 정명훈의 부인 고씨가

      뒤에서 조종한 것이기도 하지만 잘 살펴보면 고씨의 뒤에서는

      정명훈이 직접 조정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디


정명훈은 떠나면서 "한 사람의 거짓말로 인해...." 어쩌구 하면서

박 전 대표의 말을 전부 거짓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자신이 억울 하다면 부인 고씨를 불러들여 억울 함을 해소해야지

이딴식으로 한마디 툭 던지고 도망가면 되나?


하는 짓이 어쩜 박원순과 똑같냐?

정명훈의 부인 고씨는 입건이 되었음에도 프랑스로 도피하고

박원순의 아들은 병역비리에 연루된 증인 심판을 받아야 됨에도

영국으로 도피해서 증인 심문에 나타나지도 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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