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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김현철)을 이용하려는 문재인의 추잡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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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하*영 조회수 235 |
김현철이 문재인에게 "앞으로 문대표와 정치 노선을 같이 하고 싶다" 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문재인이 의도적으로(?) 이것을 공개하면서 문재인의 추잡한 정치 행태가 또 한번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김현철이 문재인에게 보낸 문자는 9월12일 김현철이 정치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한 날은 11월26일 영결식 후 그렇다면 문재인이 당시 김현철의 제안을 거부 한 것으로 볼수가 있죠 그러나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후 김영삼에 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당내에서는 분당, 분열의 조짐이 보이자 문재인은 '김영삼 아들 김현철이 자신을 따르고 지지한다는 것' 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문자를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들이 "문자를 고의로 공개를 했냐?" 고 질문을 하자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처음엔 김현철의 제안을 거부했다가 김영삼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자 다시 김현철을 이용하려는 추잡함에 고소를 금할 길이 없군요 이런 사람이 우리나라 제1야당의 대표입니다 오죽하면 김현철이 "문자를 의도적으로 공개한 것에 참을 수가 없다" 고 화를 내면서 다시한번 총선 불출마 의지를 밝혔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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