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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모금과정이 투명한가? 정대협이 주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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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이*진 조회수 205


위안부 소녀상 모금과정에 대한 의문점이 들고

또 위안부소녀상 제작의도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

(세월호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지 노란 목도리 두르고, 노란 리본 부착하고)


정대협과 이에 동조하는 단체들은 진정으로 위안부할머니들을 돕는 것인가?

아님 다른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인가 묻고 싶다.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세워져 있고

어떤 단체에서  광주소녀상 모금과정에서 모금액을 횡령했다는 기사도 있다.


더구나


해외에도 미국에도 소녀상이 있고


정대협단체는 위안부 할머니를 동반(이용수)하고 미국에서 카퍼레이드도 벌이고 인텨뷰도  주관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식민지 당하고 우리 조선의 여인들이 일본군인들에게 성노예 당했다는 그 치욕적이고 부끄러운 사실이


카퍼레이드를 벌일 정도로 영광적인 것인지(이 할머니는 손도 들면서 웃는 모습)?


그런 일이 위안부할머니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은 아닌지 정대협은 반성할 필요가 있다.




실지로


정대협에서 운영하는 나눔의 집 할머니들 10분과  그 외에 할머니들이 만든 무궁화회조직도 있는데

왜 언론에서는 정대협이 주관하는 나눔의 집 할머니들 의견만 대변하는가?



세월호 유족도 단원고 유족과 일반인 유족들 중에 일반인 유족들의 의견은 소외당하고 언론에도 내비치지 않았다.


그리고  할머니(이용수)의 증언이 인터뷰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이상하다.


이용수할머니는 1998. 2007. 2012.년도에 인터뷰한 내용이 조금씩 다른 것을 기사를 보고 알수 있다.

(나이도, 위안부로 끌려가게된 경위)



그리고 정대협의 주체들은 친북성향의 사람들인가?


세월호대책본부와 좌파시민단체들과의 관계

노무현 정부 때는 전대협 출신이 여가부장관도 역임했다.


무궁화회 심미자 할머니는 위안부를 이용한 모금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도 내었다고 한다.


옥션에서 판매하는 위안부팔찌는 어떤 단체가 만들고 판매하는가?(일개당 3.700)에 판매되고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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