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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이 결성한 세계평화 무궁화회 3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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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2 이*진 조회수 273

심미자할머니는

일본의 법원에서  증언하여 일본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일본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로 인정한 분임)


모든 변호과정에서 실지로 도움을 준 이는 일본인 변호사와 관계자들이라고 증언했다.


그리고

무궁화회에서 는 위안부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행위 및 시위동원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이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무궁화회할머니들의 목소리는 들지지 않는다.




정대협등이 주관하는

나눔의 집의 할머니들의 목소리만 들려주고 있다.



정대협은

그 뜻이 아주 변질되어


반일을 자극하는 수요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정대협에게 묻겠다.


소녀상을 전국에 조각해서 설치하고

미국 또는 해외에 까지 위안부할머니들을 대동하여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시위하는 것이


정녕으로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하고

우리나라를 위한 국위 선양이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위안부할머니들은

피해자이지

영웅도 아니고 독립투사들도 아니다.



그들이

과연

과거의 사실이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가족들에게 알려지고

전 세계에 증언도 하는 것이

그분들을 위한 길이고

나라를 위하는 길인가?


사실


속 쓰리고 창피하고 자존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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