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문재인대표는 자기 당 하나도 통합 못하면서 |
---|
2016.01.02 이*진 조회수 223 |
문재인대표 요즘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가서 --통합의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아니 자기 당도 추스르지 못하고 지금 탈당러시로 이어지고 있는 판국에 무슨 통합의 역사를 방명록에 쓰시는지 대락 난감합니다. 현충원 방명록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다집합니다- 이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지 대락 난감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렇게 쓰면 이해가 빠를 것이 아닌가? 2015년1.1.일까지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다짐한다고 말하는 것인지?(부끄럽지 않다는 것) 4.19재단? -승리하는 역사를 다짐합니다- 그럼 2015년 1.1.일까지 승리를 했다는 것인지 아님 패배만 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인지 대락 난감. 아무튼 이제까지의 행보로 봐서는 언행이 일치가 안됨 위안부문제를 100억에 팔았다고 모금하자고요? 이 문제는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사죄를 한 것이 본질이지 일억이든 십억이든 돈의 액수에 국한시킬 필요는 없는 것이다. 돈 일억이든 십억이든 위안부재단 조성에 일본정부가 돈을 들인다는 것은 일본정부가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는 앞으로 빼도 박도 못하는 결정적인 불가역적인 지침을 내렸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100억 모금한다고? 민주당 불법대선자금 130억원이나 납부하시오. 그리고 노무현 정부 때 한일정상회담 때는 위안부 문제는 꺼내지도 못했다는 걸 잊어버리셨나요? 한일정상회담 때 노 전대통령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해서 망신살 뻗쳤다는 것 잊어버리셨나? 통역하는 이가 다케시마를 독도라고 통역하더이다. 어이없게 시리. 그리고 위안부할머니들 돈은 필요치 않고 진정한 사과를 받겠다고 했다. 좌파정권에서는 못받아냈던 사과를 받아낸 것이다. (오히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를 한일관계에서 더이상 법적으로 묻지 않겠다고 했지요.) -여기에 소녀상 철거 문제와 소녀상 이전 문제는 별개의 것이고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문제는 불법이다. 좌파들이 반일 감정을 선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소녀상 천개 만들면 할머니들이 한이 풀릴까?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