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연탄 나르고 떡국배달하라고 국회의원들 뽑지 않았다구요. |
---|
2016.01.02 이*진 조회수 232 |
크리스마스날에 산타 옷 입고 어린이들 안고 새해에 노인들에게 떡국 배달하라고 국민들이 국회의원 뽑았습니까?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뽑은 까닭은 행정부와 사법부를 견제하고 법안 처리를 하라고 의원들을 뽑은 것이지요. 크게 무언가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 듯 이러니 현역물갈이를 60%이상 국민들이 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는 것이지요. 언론에서는 탈당어쩌구 저쩌구 가상 대결이니 차기대통령후보지지율 이렇게 떠들고 있고 김정은 신년인사 메시지가 한국 대통령 신년인사보다 더 많이 나오는 안타까운 현실(북한 방송인지?) 선관위에서 인구수 비례로 선거구를 획정하라고 국회에 주문하니 야당은 무슨 선거제도를 고치겠다고 난리.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추겠다- -권역별 비례대표로 하자- 그러다가 -연동형 비례대표로 하자며 모든 법안 올스톱 된 것임. 선거구 획정하라고 했지 선거제도 고치라고 주문한 것이 아님 그러면서 자기들 끼리 연말 연시에 회식하고 서로 웃으면서 덕담 나누고 대통령이야 속이 타들어가던 말던 국민들이야 속이 타들어가던 말던 자기들 세상이네.국회의원과 국회의장의 직무유기임 그리고 선거구 획정안되면 신인 정치가들에게 엄청 불리한 것이다. 현역국회의원들은 기득권 유지하려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고. (자기들은 하나도 아쉬울 것이 없는 것이다) 민노총 및 한노총은 노동개악이라고 하면서 선동하고 있고. 이제는 위안부협상의 본질에서 비켜난 소녀상 문제에 혈안. 그리고 돈액수에 위안부를 팔았다고 하는 정신나간 이들. 그들은 정녕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지를 않았나? 남의 아픔을 이용해서 자기들 이익과 목적을 챙기려는 무리들이 없어져야 한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은* 조 2016.01.03 04:08
다 옳은 말씀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오늘날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기득권을 지키기위해서는 물불을 안가리는 마치 하이에나 떼로 보입니다~~ 국민과 대통령 정부를 지들 발톱의 떼로도 안보는 이용대상자로 보는듯~ 여든 야든 다 물갈이가 정답입니다 ~ 여진님 여전히 고생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