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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한국은 인류 대제사장족이고 지구촌 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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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3 윤*현 조회수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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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한국은 인류의 대제사장족이고 지구촌의 천제국 한국의 대통령은 반드시 제천해야만 하는 지구촌의 천제 [1만년 해민족사 논단] 전 지구촌으로 이주해 간 해민족 후손들은 거대한 신전을 만들어 해민족의 3신1체 하나님 사상을 반영하여 조상들을 신으로 섬겼다. 그들이 지은 신전이나 조형물을 보면 3신1체 사상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 고로 높은 산에 제천단을 쌓아 우주 천제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동방 한국이 인류의 대제사장족이고 지구촌의 천제국이라는 것이다! 마고를 상징하는 달을 중심으로 손을 잡고 돌아 가는 호남 중심의 서남해 지역의 강강술래 풍습은 마고문화다. 마고는 달의 여신이다! 서진하여 아이집터(애집트) 문명을 건설한 해민족도 달의 여신을 섬겼고, 슈메르 갈대아 사람으로 이스라엘.아랍민족의 시조인 해불함(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달의 여신을 섬긴 고대 한국인들이였다. 서남해 마고문명을 계승한 요하의 홍산문명이 그래서 모계문명이며, 여신숭배는 후대까지 이어져 배달국 태우의 한웅천왕의 따님인 여와는 지나족에 의해서 창조여신으로 신격화되어 중동지역까지 전파되어 해.불.함이 창조신으로 수용하여 이스라엘 민족신으로 정착되었다. 이스라엘 민족신 여호와는 모성신으로 여와다. 여와는 해민족의 무형무극의 하나님 신을 반영한 해민족의 조상신인 것이다. 기원전 600년경에 중동을 차지하고 바벨론이라는 찬란한 도성을 세우고, 인공정원을 만들고, 30층짜리 바벨탑을 세워 상단에 창조신 마르둑 신전을 만들었던 느부갓네살 대왕도 해불함과 같은 고향인 슈메르 갈대아 사람으로 조상이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빌로니아의 느브갓네살 대왕도 창조신을 마르둑을 섬겼는데, 이는 한국말 '말둑'이 길게 소리나는 변음으로써 한국의 장승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느브갓네살 대왕이 포로로 끌고 온 이스라엘 민족을 귀환시켜준 이유도 자신이 해불함과 동일한 슈메르족이라는 동족이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다고 봐야 한다. 남자장승은 치우천왕을 상징하는데, 느브갓네살 대왕은 치우천왕을 최고의 창조신으로 섬긴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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