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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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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김*신 조회수 313 |
이용수, 김복동할머니 정말 이상하다. 많은 사람들이 수상하다고 말한다.
정대협이 조절하고 이들을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구나. 정말 씁쓸하다.
강제로 끌려간건지, 부모가 팔아넘긴건지, 아니면 돈준다는 말에 스스로 택한건지 밝혀라.
김대중, 노무현 둘다 언급하지도 못하게 했던 사안이다.
흘러가는 모양새가 세월호와 같은 양상이다. 모두 정부끌어내리기 정말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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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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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2016.01.04 11:32
완전 공감하는 글 입니다
김*섭 2016.01.03 19:53
위안부도 어리석고 미개한것들의 산물이고 자업자득인것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제2 제3의 위안부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라.
김*섭 2016.01.03 19:51
끌려갔던 자발적으로 갔던 막말로 위안부로 냄비돌린것들이 뭐가 자랑스럽다고 매스컴에 얼굴을 비추나... 역사적으로 한두번당한일도 아니고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 유전자를 가진 우스꽝스러운 민족들...
이*진 2016.01.03 14:57
참전용사에 대한 배상은 북한 전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보상해달라고 해야지요. 식민지를 삼은 일본에게 배상하라는 거나 전쟁일으킨 전범(북한정권)에게 배상하라는 것 무엇이 다른가? 김대중정부 금모으기 행사한 돈은 어디갔는데 그리고 신한일협정하면서 일본에게 차관받은 돈의 액수는 얼마인가? 그래도 박정희는 나라를 위해서 썼다.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기타 등등 김대중 정부는? 그 종 어디다가 썼을까요?
안*환 2016.01.03 14:40
내 친구 재현이란 친구는 경북상주출신 해병대하사로 월남참전용사, 당시 전투수당 90%생명보험환급금, 박정희씨가 일방적으로 다 받아서 썼습니다. 10년 지나면 받는 금액 총32만여명이 소수입니까? 어처구니 없는 말로 본질을 흐리지 마십시요! 국회서 법안을 상정중인 참전용사들 돈은 어째서 안 주는가? 국가가 도둑아닙니까? 대한민국 지금 대통령은 이에 대한 답변을 묻어두고 그냥갑니다. 스위스 유니온뱅크에 당신 이름으로 적금들은 돈 전두환에게 강제로 인출당한 돈의 행방을 어디로 갔나요?위정자들이 정직하질 않습니다. 나빠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