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을

21세기 위대한 민족해방지도자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남한에 있다.

임진왜란과

한일합병한 일본은

개거품물고 늘어지는 데

왜

우리나라의 주적 삼대 김씨에게는 배상하라는 요구를 못하는가?

오히려

김일성 사망

김정은 사망시

우리 남한내의 일부세력에서는 조문을 못가서 안타깝다라는 발언을 했다.

왜

유엔과 일본 미국  유럽국가에서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면서 북한 인권에 대한 비판을 하는 데

가장

피해를 본 남한, 한국은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10년 째 낮잠을 자고 있는가/

같은 민족 , 동포에게 총부리를 겨누어서

남한을 쑥대밭 만들고

수많은 인명이 죽었고  십만의 이산가족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한없이 너그러우신가?

그 뿐인가

정전 협정을 어기고

우리나라 대통령을 암살하려하고(청와대 습격사건, 버어마 아웅산테러)한 것은

일말의 분노도 없는가?

그 뿐인가?

각종 도발사건

 연평해전

청와대폭침사건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

최근에도

목침지뢰사건에 우리 군인 다리가 잘려나간 것에 대한 분노는 없는가?

노무현정부 때 유상으로 차관한 것에대해서는 왜 갚으라고 안하는가?

그러면서

장앵커는 남북간의 협상을 위해서 조문외교가 필요하다고?

그래도

일본은

우리나라와 줄다리기 협상 끝에

일왕과 총리가 사죄한다고 표묭하고

배상문제도 거론했다(위안부재단 설립비용)

북한은

모든

국지도발에

진심으로 사죄했는가?

아직도

천안함 및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했는가?

군인들 치료비라도 주었는가?

그리고

김대중정부 남북정상회담때

전향하지 않은 정치범(남하간첩)들 60명 송환해주면서

그  대가로  왜 국군포로 송환 문제는 거론도 못했는가?

남북정상회담대가로 돈 합법적 비합적으로 돈 줘가면서?

( 그  때는 국민과 국회의 동의를 얻고 준 것인가?)

기가막힌 일은

칼기폭파나 천안함이나 북한이 저지른 만행을

우리 정부 또는 국정원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남한에 있는 것이다.

민노총 파업 때

모든 불법 파업 때

왜

이석기석방

국장화교과서 반대를 외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