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여야모두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고 연금 등 특권을 폐지하거나 줄이겠다고 공약(公 約)을 하고는 결국은 국민을 우롱했다.

새정치의 출발은

1. 조경태의원이 서명운동하고 있는 국회의원정수(200명 정도)를 줄이고  세비를 삭감하며 연금을 폐지하고 보좌진 수(2~3명 정도)를 줄이는 등 국회의원의 각종  특권을 대폭 축소하는 공약

2.국회의원 입후보시 후보등록전까지 해당지역에서 3년이상 거주의무 조항 신설로 전략공천, 철새공천 근절

3. 민주당 새로운시작위원회 김민석 의장 측이 주장하는 총선 후 당선무효 판결시 보궐선거를 폐지하고  2위가 자동승계하는 법률개정으로 혈세낭비를 줄이는 공약

4.대통령의 특별사면에 정치인(정치적 범죄인)은 제외하는 법률개정

5.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점진적으로 모병제로 전환하여 군의 전투력 증강 및 청년 일자리 해소, 특권계층의 병역회피 문제  등 보완

상기 내용들을 총선공약으로 검토해 보실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