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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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나라에 계신 분들이 위정들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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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안*환 조회수 214 |
한일위안부문제를 비인간적 처사로 민족의 자존감에 상처를 내고 염장을 질러놓고선 마치 일본국 외무성일이 한국외교통상부 일로 착각하겠끔, 졸속으로 처리하고선 나오는 현정부의 말씀들 특히 안씨문중의 안종범이란 출신성분 미상인 인사가 하는 말인 즉, 정말 필자로 하여금 화가 저절로 나오게 만든다. 경제민주화를 달성했답니다. 기가 찹니다 그려...... 청와대는 3일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한 경제 민주화를 실천하는 등 7대 정책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안종범 경제수석은 이날 월례 경제 브리핑에서 ‘경제민주화 실천성과’를 놓고 신규 순환출자 금지,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규율, 납품업체 등 경제적 약자의 권익 강화 등을 위한 개혁과제 입법을 완료했고, 전속고발제 폐지와 하도급법의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등으로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가 대폭 강화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경제민주화를 앞세워 당선된 후 ‘경제활성화’ 명분으로 재벌에 특혜를 주고 규제를 완화하는 등 경제민주화 공약을 사실상 파기했다는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일부 법률통과를 앞세워 ‘어느 정부도 하지못한 경제민주화를 실천했다’고 하는 청와대 주장은 자화자찬이란 지적이 나온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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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환 2016.01.04 00:53
전국민 배당제를 실시하면 [공무원퇴직연금제] 말고 일반 국민연금공단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재벌층에 관한 국민들 서민층들은 고액세금을 납부하는 기득권층[재벌들]에 진정 고마움을 느끼며 존경의 대상으로 다시 볼 것입니다.조실부모하여 갖가지 고생 노동 구두닦이 행상 인쇄소사장등 노동의 진수. 쓴맛의 코피를 흘려보았던 허경영이란 사람이 하는 말을 장난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요...지금 부상하고 있는 안철수가 가지지 못한 찐한 고생과 피땀을 흘려보고 배고픔을 아는 도인수준의 사람이 바로 허경영씨란 생각이 듭니다. 허경영씨가 만약 안철수가 처럼 재력가였다면 벌써 대통령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실현이 불가능한 일로 생각되지만 급진좌파형 장하성교수의 이론을 실천할 강력한 의지의 사나이가 바로 허경영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러므로 허경영은 안철수의 손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안*환 2016.01.03 22:39
40년간 존경했던 김대중대통령님은 [국민기초수급권법]을 만들었고 지도자 당신 스스로가 장애3급이였던 고로 장애인들에 관한 장애우보장법등 뚜렷한 업적을 남겼고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산업화의 초석을 놓으신 분이 박정희대통령이라면 경제민주화의 가장 밑저변의 큰돌을 놓으신 분이 김대중대통령님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5천만 전국민에게 1인당 매월 120만원씩 지급해도 년간 예산 70조원 미만입니다. 나라살림 돈들 어디로 다들 갔다 쓰고, 경제민주화달성이란 개나발통 같을 소리들 하고 계시는지? 박근혜씨여! 그대가 진정한 양심이 있으시다면,베트남 참전용사 전투수당 90%와 생명보험수당 그리고 일제강제징용자 체불노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게 배상하고 보상하시길 바랍니다. 내부모 내형제라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국가예산이 없으시다고요? 100% 국민행복시대를 약속하고 이제와서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소리 불알 발린 환관들로 하여금 나오게 만드십니까? 내 친구 경북상주로 가서 죽은 해병대 하사 안재현의 전투수당 소급해서 돌려주시길 바랍니다.중풍걸려서 죽은 거로 아는데 누이가 생존하고 있으니 밀린수당 지급하시오!
윤*현 2016.01.03 22:24
경제민주화와 경제활성화 방안은 청와대가 허경영 선생을 모셔다가 박여사와 경제참모진이 교육을 받아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