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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약속지키는 정치해야 지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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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윤*현 조회수 187

2016-01-04 04:54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의 대결 가능성이 높은 서울 노원병 지역구는 현역인 안 의원이 안정적 지지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야권 텃밭으로 분류되는 노원 지역에서 ‘박근혜 키즈’인 이 전 위원의 돌풍은 아직 미약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다자ㆍ양자 구도 모두에서 도전자인 이 전 위원과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 의원은 이 전 위원과 노 전 대표와의 3자 대결에서 34.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 전 위원(26.5%)과 노 전 의원(25.7%)을 따돌렸다. 이 전 위원과 양자 대결에서는 과반에 가까운 49.3%의 지지율로 33.5%에 머무른 이 전 위원을 여유 있게 앞섰다. 노 전 대표가 이 전 위원을 47.9%대 39.1%로 앞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당 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도 비교우위를 나타낸 셈이다.



 

원칙:국민이 선출하지 않는 비례대표 폐지/자신의 지역구 출마-안철수 의원은 부산 지역구에 출마하세요!

2015.12.30 18:16 윤복현

 

노원구는 본래 안철수 지역구가 아닙니다!

 

이준석과 1대 1 대결에서 이준석 우위로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이준석-안철수-노회찬 3자 대결에서도 이준석 우위로 나왔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노원구에 출마하겠다고 약속했다면 그 약속을 지켜 주시고,

 

차기 총선에서는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에서 출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이 유권자인 지역구민과 국민에게 혼란과 환멸을 안겨 주는 이유는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타 지역구에서 출마하는 행위이고, 국민이 선출하지 않는

 

비례대표 유지에 있습니다. 국민 다수는 비례대표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국민이 바라는 정치개혁을 하겠다고 한다면 비례대표 폐지 원칙과

 

자신의 지역구 출마원칙을 고수하는 모범을 보여 주는 것이 신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일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자신의 지역구를 지키겠다는 모범적인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안철수 신당으로 입당해야 할 김부겸 의원과 조경태 의원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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