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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극복하는 길은 역사 바로 세우기/일본은 백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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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윤*현 조회수 143 |
한국은 인류의 대제사장족이고 지구촌의 천제국 한국의 대통령은 제천해야만 하는 지구천 천제 양심과 공의가 지배하는 인류중심국가 대한민국 일본(백제)는 한국의 피를 이어 받는 나라로써 불가능한 한반도침략 야욕을 버려야 하고, 일본왕가의 선조 무덤들이 있는 한국에 와서 제사도 지내야 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도 포기하고 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야 할 형제 나라다! 역사적으로 단군한국의 제후국이였던 흉노족의 후손인 김일성 세습독재왕조도 인류보편적 가치를 수용하여 김일성일가 우상화와 신격화를 통하여 백성을 노예와 로봇트 삼는 사이비 사회민주주의 세습독재왕조 체제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시장복지공존의 가치를 선택하여 한민족의 미래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백제]백제가 망한 후에 열도에 백제를 재건한 인물은 친당노선의 소가씨를 참살한 의자대왕의 아들 부여용(중대형)
일본은 일본으로 국호를 개정하기 전까지는 천황이라는 왕호를 사용하지 못하고 왕으로 불리웠다. 근초고대왕이 백제 담로(좌현왕=왜왕)국인 왜에 보낸 칠지도 명문에 보낸 명확히 제후 왜왕이라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당시 열도는 백제의 담로국으로써 백제대왕이 승인해야 하는 좌현왕이 왜왕노릇을 했고,백제가 망하자, 백제본국을 잇는 차원에서 국호를 일본으로 바꾸고 천황이라고 칭했다고 할 수 있다.
백제(남부여)의 부흥을 위해 다물 전쟁을 지원했던 야마토 왜국(大和倭)의 지도자 중 중대형(中大兄)이란 인물은 일본서기에서는 중대형 황자라고 하여 제명 여왕의 아들로 표현된다.
그런데 제명 여왕은 의자왕의 친 누이 동생으로서 이름은 부여 보(扶餘 寶)인데 일본서기에는 보황녀로 나타나고 일본으로 건너 가 서명 천황의 황비가 된다. 처음 결혼하였던 서명 천황이 일찍 죽자 슬하에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남편 대신 그 부인인 보황녀가 황극 여왕으로 책봉되었다가 다이까 개신으로 잠시 물러난 뒤 백제 의자왕의 도움(백치 혁명)으로 다시 제명 여왕이 되어서 최초의 황극 여왕과는 다른 왕명의 동일 인물이다.
여기서 서명 천황 사후 중대형 황자가 보위에 오르지 못하고 그대신 부인이 여왕으로 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중대형 황자는 서명과 황극사이에 낳은 자식이라 볼 수 없으며 실제로는 백제 의자왕의 아들인 부여용(扶餘勇)이란 인물로서 나중에 내란을 제압하고 일본의 제명 여왕 다음 승계의 왕인 천지 천황이 되므로 만세일계의 원칙에 따라 제명의 아들로 역사서에 기술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대형 황자는 백제의 다물군이 항복하고 백촌강 전투에서 백제의 제후국인 야마토 군마저 패배하여 본국을 잃어버리게 되자, 이제는 남부여를 지원한 대가로 나당 연합군이 이를 응징하기 위해 왜열도까지 공격할 것이 예상하여 이에 대마도, 일기도, 북큐슈 축자지역에 백제식 산성을 쌓고 방어군을 두어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하였다.
한편으로는 정치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 교섭도 병행하게 되어 나당 연합국에게 비단 등 정치적 배상금 지불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항복을 하게 되고 당나라가 백제국에 웅진 도독부를 설치한 것 처럼 왜열도 큐슈에도 축자 도독부를 설치하고 곽무종을 특사로 중대형에 보내게 된다.
결국 일본을 세운 천지 천황이 백제 의자왕의 아들이었으므로 외적으로는 국호가 달라져도 실질적인 천황가의 혈통은 백제를 계승하고 있는 것으로 일본은 후 백제국인 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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