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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천막과 위안부소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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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이*진 조회수 211 |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포장하여 이를 정치적으로 선동하려는 무리들. 그림이 다 보이지 않는가? 보수층들은 행여 말을 꺼냈다가 마녀사냥 될 까봐 (문창극 사태. 그리고 세월호유족들에게 비판했다가 다 고소 당함) 몸을 사리고 있다. 특히 정치인들 기자들 기득권세력의 단체들. 정부의 태도도 문제다. 시민단체들에게 끌려가는 정부들(좌파정권이든 보수정권이든 마찬가지) 이명박 정부 때 정대협단체에 5억 기증(위안부박물관 명목?)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 모금에 3천만원 모금함. 세월호천막 뒤에 있는 세월호대책본부, 세월호연대, 세월호 연장전연대, 노란수건 노란아줌마부대. 기타 등등 위안부 소녀상 뒤에 있는 정대협과 야당 좌파단체들. 세월호천막과 위안부 소녀상 뒤에 진을 치고 있는 좌파세력들. 미선효선대책본부 광우병 대책본부. 세월호대책본부 모든 국책사업에 반대하는 좌파세력들(환경단체연대) 광우병파동 때 유모차 부대. 노인.학생들 전교조교사의 수업 이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 분열시키는 것. 좌편향역사교과서, 교과서와 집필진과 출판사의 카르텔(교과서는 4조원 시장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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