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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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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들은 오늘 전부 야당이야기로 도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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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이*진 조회수 211



 수십 개의 채널 중

대부분이 방송들 특히 종편 방송들은 하나같이 야당을 주제로  살판났다.



솔직히

전라도나 수도권의 야당지지자들 아니면


안철수 신당이나

김한길 탈당에 대하여

관심이나 있나?


야당의 몇 몇 우두머리는

언론을 이용할 줄 안다.

(비박계 패널들   민주당계열 패널들 불러 모아 똑 같은 소리 재탕 삼탕 중)

그리고 언론이나 인터넷 모니터링을 열심히 한다.

이를테면 북한의 사이버전사들 처럼.



야당은

 찢어지든 합치든 믿는 구석이 있다.

일단 호남이나 수도권(서울 경기)에 야당 깃발을 꽂으면 오케이다.


문제는

문재인 손을 들어줄 것인가?

안철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천정배 손을 들어줄 것인가에 달려있다.?



보수입장에 봐서는 별 메리트가 없다.

(어차피 다급해지면 한 배를 탈 수 밖에 없는 운명, 연대할 것이다. 즉 새누리에게 주느니 연대한 야당에게 준다는 것)


문제인의 독주에 염증을 느낀 제2군들이 뛰쳐나왔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아니지 않는가?


문제는 공천을 손에 쥐고 세력을 불려서

대선에 입후보하고 싶은 것.


그래서 탈당 러시가 일어나는 것이다.


문제는 언론의 보도행태


이휘호여사 앞에 간 의원들의 대담시간과  이희호여사의 태도에 방점을 두어


누가 더 예쁜 짓을 해서 여사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이 수준.



지금 언론은  국민들 민심과 거꾸로 가고 있다.


지금 현역의원들에 대한 불신감. 정의화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에 대한 분노가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른데.....


오히려 국회무용론을 내거는 요즘


언론 종편들은


야당 띄우기 하면서  놀고 있는 것.


우리나라에 제일 시급한 것은


다름 아닌


국회개혁과 언론개혁


국회의원들 명예직으로 하고 200이하로 줄이고 비례대표 없애고

부실 언론들 구조정리하고 퇴출시키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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