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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해고 감축 안돼!상생노동 실현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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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윤*현 조회수 168

“지금처럼 20명의 경비 아저씨들이 계속 같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건 아주 좋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아파트 경비원 구조조정에 대해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안내문이 부착된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해고에 반대하는 의견을 적은 주민들의 따뜻한 ‘소자보’가 연이어 게재된 사실이 알려져 뒤늦게 화제를 낳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쓴 경비원 인원 감축 반대 의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쓴 경비원 인원 감축 반대 의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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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환 2016.01.05 08:23

    맘대로 채용하고 맘대로 짜를거면 국민배당제[기본소득제]를 실천하여야 됩니다. 실직당하고 6개월 후 끊어지는 고용보험금의 지급 후,나이 많은 경비원들 어디로 간답니까? 전국민 일인당 매월 130만원 씩 주어도 5천만명이면 65조원 입니다. 국가예산 다 어디로 갔다가 쓴답니까?130만원만 지급하면 실업청년들 알바까지 하고 하면 삶의 기본적 안정권에 들어서고 내수경기는 바로 살아납니다. 이 기본적 도리를 실시할 꿈도 꾸지 못하는 현 정치권 지도자들은 이웃사랑[공동체]란 말을 하면 망한 공산주의자로 내몰며, 고작 종북딱지를 붙이기에 혈안이 되었지 근본을 잘 모르는 분들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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