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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콴유, 마가렛대처는 다 좌파무리들하고 처절한 전쟁을 치뤄서 나라를 부강시킨 인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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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이*진 조회수 219 |
리콴유는 재임기간내내 좌파무리들로부터 친일이니 매국노라는 지탄을 받으며 강력한 카리스마로 오늘의 싱가폴을 만들고 공무원들의 부정부패에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심지어는 부정부패한 공무원을 바다에 수장시킬 정도로 독재를 발휘했다. 마가렛대처는 취임직후부터 영국의 광산노조와 전쟁을 치뤘다. 실로 피를 튀기는 전쟁이었다. 다 쓰러져가는 영국을 일으킨 것은 마가렛대처의 강력한 리더십 발휘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녀를 철의 여왕으로 회자가 되는 것. 이승만 대통령은 공산주의와의 전쟁을 치뤘고 결국은 미국의 승인을 받아 공산주의-남로당을 무찌르고 자유대한민국의 기틀을 잡은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은 야당과 대학생들 좌파무리들하고 엄청난 전쟁을 치르고 우리나라를 빈민국에서 탈출시켰다. 눈물나는 외교를 통해서 각 나라에 구걸하다시피해서 차관을 받아온 것. 지금 박근혜 대통령도 좌파무리들과의 엄청난 대척점에 이른 것이다. 이제는 좌편향 언론노조들과도 힘겨운 겨루기를 하는 것. 링컨은 남부의 지주세력들과 남북전쟁을 겪으며 지도자로서의 힘을 발휘했다. 미국의 레이건도 마찬가지. 위대한 지도자들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 죽음과도 같은 도박을 벌이고 자기의 나라를 구하고 발전시킨 것. 역사는 말하고 있다. 위대한 지도자는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피나는 전쟁을 통하여 만들어 진다는 것을 지금 우리나라가 기로에 서 있다.(좌파무리들과의 지난한 싸움) 좌파는 친북과 동일선상에 있다. 박근혜대통령과 같은 용기 있는 지도자가 차기에 배출될 수 있는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라는 말이 생각나는 이즈음.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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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조 2016.01.05 05:58
대한민국에 박정희 박근혜 부녀 대통령이 있었다는것을 후대 역사는 자랑스러워할거라 자부합니다~ 앞으로 ㅡ그들보다더 국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대통령이 또 있을지 걱정스러울 뿐이네요~ 썩은 국회를보니 박근혜 대통령이 더 빛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