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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편향역사교과서는 민중사관의 기초에 의해 쓰여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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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이*진 조회수 207 |
민중사관의 뿌리는 북한의 주체사상에 있다. 북한의 주체사상이론 망명한 고 황장엽이 만든 것이고 남한에서는 주사파의 대부 김영환(지금 전향함)이 이론을 구축해서 남한내의 주사파 세력 생김(이석기) 이론은 사람중심철학을 기초로 한 것인데 알멩이는 김일성 유일영도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기이론임 김영환의 증언에 김일성과 대담해서 주체사상을 논했는제 정작 김일성도 몰랐고 해서 실망해서 전향했다함 이후 nl과 pl로 나뉨 옛 통진당과 지금 정의당 이이화----역사는 민중의 삶 그자체이다. 역사국정화는 역사를 퇴행시키는 것. 민중이 역사를 지배해야 한다는 것(쉽게 말하면 프롤레타리아 혁명에의한 피지배계급의 권력 쟁취를 말하는 것임 이 번 민노총의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그들이 말한 것을 상기해보시라. -나라를 뒤집자. 청와대로 진격하자.--투쟁하자. 그리고 김용옥은 그의 언행과 난동으로 인해 학계에서 퇴출 당함. 권력에 아부하는 발언을 많이 했음 안철수 바람에(2012년 경) 김용옥은--안철수는 한민족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축복, 시운과 천기가 우리 민족에게 선사하는 천의-라고 함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을 --세계 정신, 대도의 인간, 집대상천하왕-이라고 함.(지금이 군주시대인가?) 그리고 직접 도올이 안철수에게 편지를 전하고 답변이 없자 -더럽게 기분 나뻤다, 내 인생 처음 당해본 모욕이다 했다함-(인터넷 기사 참조) 이러니 이모가 이이화와 김용옥이 국정교과서를 반대한다고 글 올리는 데 얼마나 신빙성이 있겠는가? 또 김용옥은 세월호참사의 원인을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정부가 추진한 .0.0001%를 위한 신자유쥬의경제정책때문이라고 함. (청해진 전 회사 세모가 회생된 정부가어느 정부인가?) 그리고 2011년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에 대해 0.0001%의 설득도 안된다하고 웃기는 개그라 말함 이런 자들의 말을 어떻게 신뢰하고 믿을 수 있겠는가? 진짜 개그하는 것도 아니고 박사학위, 그것도 하버드대학의 박사학위소지자가 (학력으로봐서는 최고위 엘리트아닌가?) 자칭 최고의 지성인(지식인)이 할 말은 아니지. 중딩수준. 일종의 개그 참고로 일곱종 역사교과서 중 7종은 민중사관으로 다 획일화됨 교학서만 그 중 유일한 부수성향집필진이 썼는데 전교조와 위안부할머니(이용수)의 항의로 단 1곳만 채택됨 이것이 검인정교과서의 다양화라로 할 수 있는가? (교과서 시장규모 4조원이 넘는다) 그리고 역사을 왜 고대사와 근현대사로 따로 분리해서 가르쳐야 하는가? 웃기는 일 아닌가? 근현대사도 언젠가는 고대사가 될 것인데 아닌가? 그러면 그때는 구고대사와 신고대사로 분류할 것인가? 웃기는 짜장이지. 전교조 좌파교육감 지금 학교교육 심각함. 교권이 땅에 떨어지고 매밎는 교사가 늘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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