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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이희호여사 문안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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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이*진 조회수 255 |
그러니까 문재인당이든 안철수당이든 천정배당아든 다 김대중정신을 받들어모시겠다는 것인가? 문재인 8분 안철수는 25분 그리고 비공개회담도 했다고 이여사가 안철수 손을 들어줬다고 하는데요. 안철수의 새정치는 김대중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그거야 말로낡은 정치가아닌가?) 이러고서 중도우파나 보수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가? 전두환 전 대통령과 영부인 다 살아계시고 노태우 전 대통령과 영부인 다 살아계신데 권양숙 여사도 계신데 이여사만 방문하고 무릎끓고 머리 조아리는 행위는? 결국은 야당은 양초의 난으로 분열되는 거네 결론은 버킹검 대선 욕심이고, 선거구획정은 자리보존 싸움이고. 이러니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치솟지. 먼저 호남인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생각해야 할 때. 언제까지 야당이 김대중 노무현 아바타가 되어서야 쓰겠는가? 정치의 발전이 없는것이다. 호남민국으로 독립을 못할 바에야. 나라의 경제가 어려운데 정치인들은 오로지 권력욕에 사로잡혀 있고 여기에 언론은 하수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고. 조선시대 구한말 때 도탄에 빠진 백성은 오히려 일본의 통치를 원했다. 유교중심의 남성문화 가부장제문화에서 천민, 상민이 자유를 얻고(신분제 폐지, 과부재가 허용, 관기 없앰) 여자가 교육을 받을 수 잇었던 것은 일본에 의한 근대화 때문임. 정신대와 위안부 모집과정에서도 그 뒤에는 무기력한 부모가 있었다. 알선책들의 대부분이 조선이었음. 구한말 붕당정치로 나라가 망하고 식민지 당했는데 그리고 문민정부의 실책으로 외환위기 겪었는데도 정치인들은 나라의 위기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리 보존에만 피터지게 싸우고 있고 언론도 똑같은 패널들 나와서 앵무새처럼 지껄이고 나같은 일반인들이 분통을 터뜨릴 길 없어 글이나 올리고 있고. 참 나라 잘 돌아간다. -나라가 다시 망해봐야 그 쓴 맛을 알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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