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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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걱정도 팔자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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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이*진 조회수 212 |
국민은 대통령을 국정운영(정치 경제, 안보 기타 등등) 하시라고 뽑은 것이지요. 국민과 대화하고 인터넷소통하라고 뽑은 건 아니올시다. 자꾸 언론에서 소통이 부족하다고 하는 데 그 소통은 어떤 소통을 말함인가? 소통안해도 열심히 국정운영하는 거 바라보는 것도 즐거움이다. 정몽주아들이 대통령은 전 국민의 니즈를 들어줄 수 없다고 했다.(현명한 젊은이) 매일 기자회견하면서 기자들과 대화나누고 인터넷으로 소통하면 언제 국정운영 할 것인가? 원칙과 소신으로 앞만 보고 일을 하시면 되죠. 그리고 언제부터 박대통령에게 10년후까지 걱정하는 측은지심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도 하고.ㅋㅋ 대통령은 연금도 있고 나라에서 10년동안 경호해주는 걸로 알고 있다.(그러니 이모씨 두려워안해도 됩니다..) (자기가 쓴 글- 나에게 욕한 글 다 지웠네요-속좁은 여자와 사나이다은 화해의 이분법, 건방진 덕담, 또라이) 노무현대통령 소통 소통하다가 말실수로 기자들에게 꼬투리 잡혀서 얼마나 웃음거리가 되었는가? 하기사 서울시장이나 성남시장은 트위터로 열심히 소식을 전하더만. 그런데 서울시가 얼마나 문제점이 많은가? 연이어 서울시 공무원자살사건보도에 성남시장은 시민들과 매일 싸우고 있고(욕하면서) 제멋대로 복지정책하고 인기만 끌려고 하고 있고. 경기도 교육감은 출장비 받아서 일인시위나 하고 있고. 지방자치제 다 없애야 하고 교육감 간선제로 해야 한다. 끝없는 소모저일 뿐. 국회의원도 명예직으로 해야한다. 특권없애고. 입법기관이 너무 비대해졌다. 국회가 정신차려야 할텐데 시간은 없고. 역대 정권들 설거지하느라 볼일 못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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