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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은 정치계의 패륜 집단인 친노들이 친박과 같다는 말을 철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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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박*철 조회수 183 |
민영삼은 다가 오는 총선에서 친박들이 공천을 못받게 할려고,아주 불리 하게 여론 조성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발언이 종편 여기 저기 옮겨 다니 면서 정치계와 대한 민국에서 사라져야될 집단인 친노들을 두고 친박과 같다는 말을 서슴 없이 하고 다니고 있다!
친노들이 어떠한 집단인가? 과거에 대한 민국을 전복 할려고 민주화 운동 이란 이름 하에,대학생과 국민들을 선동 하여 대한 민국을 혼란에 빠트린 장본인들 아닌가? 그리고,민주화 인사로 재포장 되어서 언론계와 정치계와 법조계에 들어가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북한에 대하여 쌀를 비롯한 막대한 현물 지원을 하였고, 이름만 민주화 인사인 김대중은 북한 정권인 수괴인 김정일에게 5,000억원이라는 뇌물을 준 것이 밝혀 졌다! 이런 김대중을 아직도 야당들은 김대중 정신을 따른 다고,앞장서서 견해를 밝히고,선거만 다가 오면 김대중 정신을 계승 한다고 하는 정치권은 정신 차려야 된다!
이런 친노들과 야당들이 아직도,대한 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데도 불구 하고,
민영삼은 역지 과거에 민주당에 몸담었던 그 정신이 아직도 몸에 배워서 정치계에서 청산 대상인 친노들을 친박과 아주 같다는 몰상식한 발언을 하고 있다!
민영삼을 비롯한 종편들은 새누리당안에서 친노와 같은 집단들이 누구 인지 지금 이 자리에서 알려주겠다!
새누리당안에서 친노와 야당과 한패거리 집단들은 바로,친이명박,친 김무성 계파들인 정의화,이재오,정병국,김성태,김용태,남경필,진영등과,
무늬만,친박이고,국회 선진화법 통과 시킨 황우여와 과거에 운동권 출신이었으나,갑자기 북한 인권을 부르짓다 새누리당에 들어와 의원이 되었으나,의원이 된 후에는 북한 인권에는 소홀 하고, 오히려,정부와 새누리당을 공격 하는 하태경이다!
민영삼은 친노들을 방송에서 친노들을 공격 하나,정작 민영삼과 진행자인 장성민은 친노들과 같은 정치 색깔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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