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
세상을 보는 눈!
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더불어당 친노 운동권 출신 이목희 의원의 갑질 |
---|
2016.01.05 하*영 조회수 193 |
더불어 정책위의장인 친노 운동권 출신 이목희 의원 얼마전에 금연구역인 국회에서 담배를 피우다 구설수에 오르더니 이 사건이 잊혀지기도 전에 이번엔 자신의 비서관 월급을 상납받다는데 그 내용이 참으로 골 때립니다 원래 6급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5급으로 들어왔으니 그 차액인 100만원을 상납하라는 것이고 그 차이 금액이 120만원인데 현금으로 상납하면 20만원을 깎아서 100만원만 상납하라며 총 500만원을 받는 큰 인심(?) 까지 썼다는 군요 이건 상납을 받았다는 것도 문제지만 6급을 5급으로 채용했다면 국민의 세금을 지 마음대로 썼다는 것이죠 특히 상납 받은 돈이 이목희의 친동생인 이 실장에게 줬다는 것입니다 이목희의 변명은 더 골 때립니다 "나는 모르는 일이었다" "개인적 정치자금으로 쓴 것이 아니라 의원실 운영에 썼기 때문에 문제 없다" "사실 국회에선 흔한 관행이다" 이런 사실을 모른다는 것도 골 때리고 정치자금이 아니라 의원실 운영에 썼기 때문에 문제가 안된다는 것도 골 때리고 야당 중진의원도 그랬다는 것도 골 때리고 국회에선 흔한 관행이라는 것은 더욱 더 골 때립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