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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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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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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이*진 조회수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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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적으로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되고 발대식을 하고 있다.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 전국 각지에서 시의원들이 공무원을 협박하여 각 공유지에 소녀상모금을 하면서 소녀상을 짓고 있다. 위안부들이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우리의 치욕스런 역사인데 무엇을 기념한다고 국민들에게 모금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모금과정도 투명하지도 않고. 소녀상 전국각지에 세우는 것이 정녕으로 할머니들을 위하는 길일까? 그리고 할머니들 고향에 돌아가신 위안부할머니들 기념상 제작하면서도 이름을 밝히지도 못하고 무슨 무슨 할머니 이렇게 쓴다. 그리고 소녀상건립하는 장소 때문에 주변의 시민이나 동민들과 실강이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걸 지방자치제가 허락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은 서울시 땅인가? 서울시장이 허가를 받고 지은 것인가? 그리고 서울시민의 동의를 얻어냈는가? 그리고 모금액은 얼마이며 어떻게 쓰였는지 밝혔는가? 위안부를 전국 각지에 국민들 모금 받으면서 얼마나 지어야 만족할 것인가? 그리고 기념비는 상징적으로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왜 여기저기 그것도 국민들의 돈을 모금해가며 우후죽순으로 짓는 것인가? 우리 역사에 일본정신대나 위안부 건립을 하면 과연 국민들 속마음은 어떨까? 세월호천막을 보면서 서울시민들이 속으로 더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왜 슬픔을 어떤 집단들이 국민에게 강요를 하는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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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저 지랄 들인지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