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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박원순 위원회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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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하*영 조회수 232 |
서울시는 박원순 취임후 무려 62개 위원회가 신설되었고 위원회 인사들도 박원순과 연관된 좌파들로만 꽉 채워졌을 뿐 아니라 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2011년 103개, 2013년 136개, 2015년 155개 2015년 10월까지 회의를 단 한 번도 안한 곳이 9개 단 한차례만 시행한 곳도 16개 대표적으로 2011년 4월부터 작년 4월까지 3년간 마을공동체위원회에서 활동한 이강오·문종석 위원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당시 캠프 정책자문단 을 거쳤다. 친환경무상급식지원심의원회 이병호 위원은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에너지 시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는 에너지정책위원회의 경우 업무와 무관한 방송인 김미화, 공지영 작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등을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좌파들로 꽉 채워졌다 인권위원회의 부위원장은 세월호 불법시위를 주도했던 그 이름도 찬란한 416연대 박래군 광화문에 태극기 게양도 못하게 하는 박원순 서울시를 박원순 공화국으로 만드는 박원순 정말이지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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