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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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숙주세력은 고무찬양에서 전두환 못 따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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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윤*현 조회수 193 |
호남은 종북.영패세력에 철퇴를 가하라! 역사는 결코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80년 광주는 자유민주 헌법수호의 성지가 되었다!
국민에게 군대의 총부리를 겨누는 권력은 패망했다!
헌법은 수호되야 하고, 군대는 국민을 지켜야 한다!
노무현정권이 없애 버린 분수대
5.18광주민주화 항쟁의 원인 제공자 전두환이
6.25전범 김일성에게 보낸 친서에 담긴 내용은
박철언 전 (체육 청소년부) 장관 회고록이 증언하는 바에 따르면,
"주석님께서는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않는다"는
내용의 전두환이 김일성에게 보낸 친서 내용을 공개했다.
전두환 친서는 8.15이후 지금까지 대남적화야욕을 버리지 않고 6.25기습남침과 수 많은 도발과 테러를 자행해 온 적국의 '수괴' 김일성에게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면서 '평화 정착을 위해' 애썼다고 감언이설을 늘어 놓고 있다.
국가 보안법 위반의 고무찬양죄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김일성은 80년 5월 광주에 특수군을 남파하여 대남적화를 위하여 전국적 폭동을 유도했다는 증언들이 탈북장교들에 의해서 진술된 바 있다. 진술된 내용에 따르면 80년 5월 광주에서 무기고를 탈취하여 총을 들고 시위대를 선동하고, 특전사 옷으로 위장하여 시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여 광주시민들의 분노를 자극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군사쿠테타세력인 전두환 군부나 김일성은 당시 광주민주화 항쟁을 자신들의 권력야욕에 악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원인제공자는 12.12사태를 악용하여 쿠테타를 일으켜 헌법을 유린하고 권력을 장악하려 했던 전두환 군부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심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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