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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올 연봉 인상 2억1201만원/비정상화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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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윤*현 조회수 176




백성이 자식들이라면


통치자는 부모나 마찬가지다!


자식들은 거지가 되어 가는데


부모는 자기 것만 챙긴다면


부모의 자격이 있을까?




국가총부채가 5000조에 이르고, 공공부채가

 

600조에 달하고, 국민 다수는 경제적 고통으로

 

고통당하고 죽어 가는데, 대통령과 장관들과 공무원들

 

연봉은 인상들을 했다는건 비정상화의 극치라 할 것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는 법이라 했다.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의 말로는 망국이다!

 

소수 부유층 10%만 제외하고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예산 380여조 중에서 100조 이상은 매년 반드시

 

5천만 국민계좌로 배당할 것을 강권한다! 그러면서

 

국민을 운운하고 경제살리기를 운운하고 국가부채갚기를

 

운운해야 국민에게 씨알이 먹히지, 자신들은 챙길 것 다

 

챙기면서 국민과 경제살리기를 운운한다면 국민 누가

 

그 말을 신뢰할 것이며,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로 죽어 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가 있다는 말인가?

 

 

 

[보도자료]박 대통령 올 연봉인상 2억1201만원

 

박근혜 대통령, 오늘 靑서 신년 인사회 … 참석하는 220명 누구 박근혜 대통령, 신년 인사회 … 


올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697만원 오른 2억1201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연봉은 1억6436만원이다.

인사혁신처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보수·수당 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무원 총보수는 물가와 민간 임금 등을 고려해 전년 대비 3.0% 인상했다. 총보수는 봉급(연봉)과 수당으로 구성된다.

부총리와 감사원장의 연봉은 올해 1억2435만원이고, 장관(급)의 연봉은 1억2086만원이다. 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국가보훈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1912만원을 받는다. 차관(급)은 1억1738만원이다.

정부는 군 장병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군인 봉급을 15% 인상했다. 병장의 월급은 지난해 월 17만1400원에서 올해 19만7100원으로 올랐다. GP(최전방초소)나 비무장지대에 근무하는 병사에게 지급하는 위험근무수당은 1만65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GOP(일반전초)에 근무하는 병사에게 지급하는 위험근무수당은 1만32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렸다.

고위험 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수당도 신설했다. 경찰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112신고를 받고 출동하면 건당 위험근무수당 3000원을 받는다. 해군 특전단과 재난구조대, 해병대 소속 장병이 재난구조, 대테러대응 등 특수 임무로 출동할 때도 건당 3000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전국 초·중·고교 담임교사에게 지급하는 담임수당이 월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랐다. 장애 학생을 교육하는 특수교원지원센터의 특수교사에게 교직수당가산금 7만원을 준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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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환 2016.01.06 04:52

    전국민 5천만명에게 일인당 130만원씩만 매월 지급한다면 청년학생들 학자금문제 해결되며 저출산노령화 문제 국민연금문제[공무원연금 제외]일거에 해결이 된다. 노령수당도 포함한 금액을 상위 10% 부자들 제외하고 지급하면 년간 60조원이면 된다. 100% 다 주어도 65조원 정부에 다른 곳 다른 문제로 돈은 마구 퍼다 쳐 발르면서 300명 국회의원들 특히 지역구 250여명의원들 자기 지역으로 예산을 타가는 일에몰두하고 자기 밥그릇 공천장사에만 혈안이 될줄만 알았지! 서민층 살림살이 젊은이들은 누가 챙겨주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허경영후보를 존경한다는 경기 성남시장 이재명씨는 젊은 청년들을 위한 공약을 100%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무상지급 무상배급이란 공산주의적 말을 과감히 버리고 국민기본소득, 국민배당금이란 말로 바꾸어서 말을 해야.. 안철수의원이 만일 허경영을 벤치마킹한다면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새정치의 기본틀을 확립하는 길 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 TV CHOSUN 안*환 2016.01.06 04:42

    일본인 공무원 일반인들에 비하여 도둑놈심보들을 가진 대한국인들이 넘 많다는 것이 문제이고 이번 위안부졸속치욕적 회담의 우두머리는 바로 박근혜씨이고 자신에 만든 정신대문제를 위한 그 동안의 정부관련 활동 다수인원을 해체,정리하여야 하고 그동안 일관되게 주장하던 말과 행동이 따로 국밥으로 처리했던 것이 문제이고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 사전에 피해할머님들의 의견을 듣질 않고 일방적으로 처리한 다음에 순복하라고 나가는 그런 비인성적[비인간적] 처사때문에 지탄을 받은 겁니다. 피해자는 물론. 국회동의도 전혀없었던 구두로 받은 형식적 사과이니 만큼 국민다수의 의견은 국가간의 조약체결 방식이 아닌고로 원천무효 처릴 하여야 한다고 합디다.나눔이 집을 일본 외무상이 찾아가서 직접사과를 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거나 윤병세가 미리 사전에 갔어야 원만히 일이 처리될 터인데 처리 방법론에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진실성이 결여된 것입니다. 일을 이따위로 처리하고 노동개혁법안이나 민생법안 통과 안시켜둔다고 타령만 하는 박여사는 자신이 받을 월급 년봉은 올려서 쪽쪽 혈세만 뽑아갑니다. 국가는 저성장 마이너스 0% 성장에 자기 밥그릇은 다 챙기는 지도자! 딴나라 대통령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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