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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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 공약실천하는 성남시장 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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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안*환 조회수 196 |
허경영 후보의 장점만을 벤치마킹하여서 자신이 내건 공약을 실천에 옮기는 성남시장 이재명씨를 여당대표 김무성이는 까대고 있으니 박원순시장이 거들고 나섰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정희 교주의 환상에서 깨여야 한다. 이미 깨지고 있는 중이고 박근혜정부에 대하여 20% 지지자들은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야당의 분열을 희희낙낙하며 바라도 보는 여당은 차기 대선에서 180석을 노린다고 장담을 하나 그 때 가봐야 하는 것이고 지나친 오만한 생각인 것이다. 세월호 살인정국 단 한명도 살리지 못하는 무능함. 그리고 연속적으로 깨지기만 하고 손실만 보는 외교성과 그리고 뒷 걸음질만 치고 있는 경제정책. 사상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낙제중 최악의 F학점의 정부를 그래도 콘크리트 지지층은 35% 가 박근혜를 지지한다니...뽕술에 취한 것인지? 무슨 최면에 걸린 병신들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오늘 방송된 장성택의 시사탱크 중 후반에 발표한 무능력하고 대책없으면 그만 자리를 내려 놓으라고 목청 돋아서 힘주어 강조한다. 봄철 선거에 현직 국회의원들 대략 70% 선은 물갈이 해야 한다. 현정부는 청년실업문제의 해결방안 노동문제의 해결방안은 대기업 재벌들의 손 쉬운 해고정책에 면죄부를 주려는 정책을 지지하고 밀고 있다. 한마디로 勞動改惡정책이다. 기득권 가진 자들은 내려놓을 줄 모르고 불쌍한 서민들 노동자들만 허리띠를 더 졸라야 한다든 것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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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 2016.01.10 13:09
안진환씨 나이 헛 쳐 먹었내. 돈 나누어 주는 거야 까이거 쉽지요. 예산을 생산적인데 써야지. 이 지랄로 써 버리네. 씨발 나도 시장하겠다. 돈 가지고 지랄하는 것 누가 못하나.....
안*환 2016.01.06 18:56
PS: 옛말에 權不十年이란 말이 있다. 자신이 물러나서 또 10년간을 지배하려는 박근혜여사는 반기문을 꼬득이고 배후로 협상을 완료한 시점이라도 본다. 국민들은 반기문에게 속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기문을 찍을 바에는 차라리 안철수나 허경영후보를 찍어야 나라가 안정되고 복지공약 선순환경제의 장을 펼칠 것이다. 안철수바이러스[백신사]를 적은 금액으로 일으켜 세운 안의원은 포스코경영 사외이사, 의장직을 역임한 의학박사이다 경제의 운영을 아는 사람이다.인간 신체의 혈액 흐름의 중요성을 밝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