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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데 북한이 무에 두려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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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이*진 조회수 193 |
<임을 위한 행진곡>의 그 임이 김일성을 뜻한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 여당대표 김무성, 정의화국회의장(야당이야 말할 것도 없고)이 5.18기념곡을 임을 위한 행진곡정하자고 주장하고 또 518기념식 때 제창했다. 유엔, 미국 일본, 기타 유럽국가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의 3대 김씨를 국제재판에 세우려고 노력하는 데 우리나라 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이 11년 째 계류되고 있는데 북한 김정은이 무엇을 두려워하랴? 오히려 서울시장은 광화문사거리에사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하고 광화문 사거리에 태극기 게양도 도시 미관을 해친다고 반대하는 남한인데 김정은이가 두려워할 것이 무에 있는가? 세종문화수석연구원 홍현익은 중국을 자극한다고 사드배치도 안된다고 성토하고 있는데 북한 김정은이가 무엇이 두려울까? 머리에 핵을 이고 사는 남한이 북한에 돈을 퍼주어 주지 못해서 난리인데 북한 김정은이가 두려워할 것이 무에 있겠는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못하면서 자국의 대통령에게 처형해라, 살인미라고 외치는 정신나간 집단들이 있는데 북한 김정은이가 무에 두렵겠는가? 한국역사교과서에 보천보가 나오고 김일성 사진이 나오고 주체사상이 언급되고, 만경대가 나오고 천리마운동이 새마을 운동보다 더 비중있게 다루어지는 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마음껏 미사일 쏘아대고 핵실험하고 심심하면 국지전 도발하고 심심하면 돈 받아가고 한국에서는 북한에 가지 못해서 난리고 이 정부는 왜 민간인들 입북을 허락해주는지. 과거 영부인이 비행기 대절해서 영아들 약 전달해주고 어떤 여자는 북한에 가서 아기도 출산하고 해외에서도 신은미 노길남들이 북한 찬양하고 신은미도서가 우리 한국에서 우수통일문학상도 수상하는 데 종북 콘서트도 하고 북한 김정은이가 무에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황선남편 윤기진이가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박근혜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데 북한 김정은이가 무에 두려울 것이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북한 3대세습을 인정하고 그들 세 악마를 키운 것은 바로 남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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