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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한국은 인류의 대제사장족이고 지구촌의 천제국
한국의 대통령은 반드시 제천해야만 하는 지구촌의 천제
충남 안면도에 출현한 북두칠성 편대 UFO
우주세계 최고 정신문명은 제천문명이다!
우주천제 양심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내고 소통에 지극하였던
북극성 문명이 마고 해민족 문명
해민족은 하나님없인 시체민족이다!
새로운 통일 대한민국은 정신문명이
뿌리로 돌아 가는 원시반본시대다!
부패와 탐욕과 교만과 이기주의로
타락한 인간들에게는 안식없음을!
마고 해민족 뿌리 노래-알이랑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마이웨이 문죄인도 망조났고,마이웨이 김정은도 결국 자업자득으로 예언을 성취시킬지 궁금해지는 해이다! 올해 아니면 내년에 통일된다는 예언인데,예언이란 절대로 빚나가지 않았음을 알자!
| 충주 월악산 탄허스님의 통일 대예언 화제 | | [신년특집] 여왕 등극 후 3~4년 뒤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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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자란 충주 월악산 미륵사에는 오래전부터 탄허스님의 통일 대예언이 공공연한 비밀로 회자되고있다.
1913년생인 탄허(김금택)스님은 1983년에 입적하신 고승이다.
불교학자인 그는 국내외에서 석학으로 추앙을 받은 인물인데 충주와 제천에 걸친 월악산 영봉 위에 뜬 달빛이 호수에 비치고 이후 30년뒤에 여왕이 등극을 하며 이 여왕등극 후 3~4년 뒤 대한민국이 통일이 된다고 예언했다.
탄허 스님 생존 당시 사람들은 월악산 주변에 호수가 없는데 그 뜻을 몰랐으나 70년대 후반 충주에 댐이 건설 돼 1983년 완공되자 월악산 영봉이 이 충주호에 담겼고 지난 2013년 박근혜 후보가 당시 야당의 문재인 후보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2016년 원숭이 해(병신년)를 맞아 탄허스님의 예언대로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의 통일 초석이 다져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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