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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뿌리사 밝혀 주는 노래 알이랑은 왜 슬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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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윤*현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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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한국은 인류의 대제사장족이고 지구촌의 천제국


한국의 대통령은 반드시 제천해야만 하는 지구촌의 천제






충남 안면도에 출현한 북두칠성 편대 UFO


우주세계 최고 정신문명은 우주천제 제천







우주천제 양심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내고 소통에 지극하였던


북극성 문명이 마고 해민족 문명


해민족은 하나님없인 시체민족





해민족 뿌리 노래-알이랑





알이랑 알이랑 알알이요!



알이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알(한국말)이 서진해 간


한민족에 의해서 아리.아르로


변음되는 것이다. 알은 둥근


모양의 생명을 가진 존재이다.


매일 뜨는 태양계 해도 해당되고


태양계 하늘에서 중심점이


되어 주는 북극성도 해당된다.


그래서 지구행성의 천왕인


단군왕검이 "나는 북극성이다!"


라고 말한 것인데, 이는 성과


이름이 해왕검되시는 단군왕검이


북극성에 온 천손족이라는


의미와도 연결되는 발언이다.


즉, 마고.황궁.유인.환인.환웅.


환검 단군왕으로 이어지는


해민족의 천왕족 계보로


보았을 때는 마고족은


북극성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우주민족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알이라고 할 때



태양계 우주의 중심되는 별이자



해민족의 고향인 북극성이라는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그리고,



통치적인 의미에서는 환하게



태양계를 비추는 해의 의미가



크다할 것이다. 해민족의 시원을



기록해 놓은 [부도지]내용에는



해민족의 시왕모가 마고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옛부터



서남해 지역의 성황당에는



둥근 알 모양의 돌맹이를



모시고, 닭알맹이 할머니라고



불렀는데, 이는 명확히



마고 할머니를 부르는 소리다.



그러니까 서남해 성황당에



모시고 제사를 지낸 둥근 알



모양의 돌맹이는 북극성을



의미하기도 하고, 당시 지구의



중심을 의미하기도 하는 해를



상징하기도 하고, 마고가



여성이라고 할 때 신체의 중앙



부위인 음핵을 우리말로



공알이라 부르는데서 분명히



마고한국을 다스리는 마고여제를



상징하는 상징물이다.동방의인



어렸을 때 그 둥근알 모양의



돌맹이를 모시는 성황당에



함부로 돌을 던지면 병에 걸려



일찍 죽는다는 말을 어른들에게



들었을 정도로 신성시했던



성소임을 알 수가 있고, 밤에



밝은 달 아래서 손을 잡고



돌았던 강강술래 풍습은 오로지



호남 중심의 서남해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 오던



풍속으로 이는 마고여제를



추모하는 공동체 놀이임을



알 수가 있고, 우리 한민족이



새해를 기념하는 '설'명절도



태양중시의 양력 설보다는



달을 중시하는 음력 설을



중시하는 이유에서도 찾을 수가



있다. 그리고 달이란 해양문화와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바로



달의 인력과 관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극성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마고 해민족은



겨울에도 먹을 거리를 걱정않을



서남해 해안지역에 정착하여



빗살무늬 토기로 상징되는



해양.농경 문화를 건설하였고,



1만년 이전에 지구행성에서



가장 비옥하여 농경.어로생활에



풍족했던 서남해 대평원이다.



서남해 마고한국(마한)의



통치자는 모계문화였기 때문에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통치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각변동과 함께 서남해 대평원



지역이 바다로 변하면서



마고여제도 마고성을 떠나



갔을 거라고 보는데, 아마도



가까운 호남의 무안지역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지명이



무안이라고 했을 때는



마안(무안)으로 마고여제가



거주했던 땅이였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마고 해민족은 바다가



되면서 사방으로 이주해 갔을



것인데, 지나 동남부 지역의



묘족에 이에 해당한다. 묘족은



서남해 지역의 강강술래 풍속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북으로 이주해 간



황궁씨족은 마고여제에게



복본을 다짐하면서 떠나 갔는데



복본은 뿌리를 복원하겠다는



의미다. 현재 황궁씨 후손들이



부지런히 뿌리 마고성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생존하기도 척박한 중앙아 천산



타령이나 하면서 헛다리들을



짊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아무튼 요하 천산



지역으로 이주해 간 황궁씨는



마고여제상과 마고여신전을



크게 만들어 제사를 지낼 정도로



마고 할머니를 섬기고



제사지내는데 힘을 썼고 그러한



마고여제는 해민족의 조상신이



되어 지구촌의 여신신앙으로



굳어 지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동방의인이 마고여제가



거주했을 무안이 서남해 지역의



마고한국이후 2차 마고성이였고



많은 마고족이 이주해 왔다할 때



전라도 사투리는 인류 최고의



언어인 산스크트어로써 마땅히



요하 홍산문명인들의 언어이고,



중동에 해민족의 제천문명을



건설한 슈메르족의 언어였다고



할 수 있다. 인도-유럽어족의



뿌리어가 되는 범어인



산스크트어의 다수가 전라도



사투리라는 점은 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지구행성의 중심지역인



서남해 마고한국 지역이 바다가



되면서 사방으로 흩어진 마고 해민족은



서로가 슬픈 이별을 하면서 부르게 되는



해(환.한.칸)민족의 뿌리 노래가



마고여제를 상징하는 ['알'이랑]이다.


그래서 민요와 언어 속에는


사라진 역사가 숨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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