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지나국이

한민족을 다루는 노선은

서로 대립하고 싸우게 하고

한쪽을 악용하여 목적을

달성한 후에 모두 삼키는

양아치 노선에 불과하다!

현재 지나국에 있어

김일성 일가는 경제적

지원을 해 주는 조건으로

한.미.일의 대륙진출을

가로 막는 군사방패막이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과

직접적으로 영토를 접하지 않고

자유민주 시장경제 체제라는

가치에 공유하고 있는 나라로

가치수호 차원에서 100년간

친선협력을 유지해 왔다.

한반도 통일과 만주회복을 위해서도

지나국의 패권을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은 대한민국의 군사동맹 대상이다.

문제는 미국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서는

안되고, 군사동맹관계를 맺으면서

우리 스스로 자주국방태세를 갖춰야 한다.

북한에 비해 잠수함 규모는 게임이 되지 못한다.

100여대의 북 잠수함이 미사일과 핵을 장착하고

대한민국 영해를 포위하고 주요 군사.산업시설을

타격하고 점유해 버리면 게임은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국방비를 증액하여 잠수함을 증대하여

북한 잠수함 도발과 일본의 독도도발을

방어해야 한다는 것이다. 알아서 미국이

대한민국을 지켜주겠지하는 안보의식이야말로

사대의식의 극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