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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폐기를 시작으로 세계 핵무기는 폐기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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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윤*현 조회수 163 |
핵이 무기로 활용되어 조절능력 부재의 테러집단이나 권력에게 주어지면 지구촌의 공멸로 이어진다. 1만년 전의 고대 첨단문명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진 이유는 핵전쟁이였음을 인지한다면 조폭집단에 불과한 김정은일당의 핵폐기부터 시작하여 유엔이 한반도로 이전하여 새롭게 태어날 세계상생정부에서 세계정부의 지휘하에 지구수비군 차원으로 하나로 통합하고 지구촌의 모든 핵과 모든 지구촌의 군대를 해체시켜 전쟁없는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어야 한다. [보도자료]핵실험 71년동안 2055번, 21세기엔 북한이 유일
세번째로 많은 핵실험을 한 것은 프랑스였다. 1960년~1996년까지 198번에 걸쳐 핵실험을 했다. 영국과 중국은 45번에 걸쳐 핵실험을 했다. 중국은 1964년~1996년까지 했고, 영국은 1952년~1991년까지 했다. 인도는 1974년과 1998년에 3차례 핵실험을 했고 파키스탄은 1998년 두차례 핵실험을 했다. 2006년 첫 핵실험을 한 북한은 2009년과 2013년에 2·3차 핵실험을 했다. 북한 정부는 2016년 1월 6일 첫 수소폭탄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주장했으나 지진 규모로 봤을 때 수소폭탄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1만킬로톤급 핵실험을 한 나라는 미국과 소련, 영국”이고 “2000킬로톤급 핵실험을 한 나라는 중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북한”이라고 전했다. 2차 세계대전 후 경쟁적으로 핵폭탄을 개발하던 나라들은 1996년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에 서명하고 추가 핵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CTBTO에 서명한 나라는 183개국이다. 북한과 인도, 파키스탄은 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고 미국과 중국은 서명은 했지만 비준은 하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는 “북한은 21세기에 핵실험을 한 유일한 나라”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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