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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3남 김홍걸 문재인에 포섭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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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하*영 조회수 197 |
문재인이 이희호 방문시 차 한잔 대접 안하며 공개면담만 8분 하는 동안 문재인의 말만 듣고 그져 의미없는 "네...네...네.." 만 연발 안철수가 이희호 방문시 따끈한 모과차와 함께 공개면담 5분, 비공개면담 25분을 할애하며 "반드시 정권교체" 를 해달라고 했다 이에 문재인이 위기감을 느꼈는지 DJ의 3남 김홍걸을 만났고 바로 다음날 김홍걸은 "정권교체를 해달라" 는 말은 없었다며 안철수의 언론 플레이를 비판했다 이희호가 이런 비판을 했다면 믿을 수도 있지만 그 자리에 참석도 하지 않았던 김홍걸이 비판을 했다는 점에서 신뢰를 할 수가 없으며 전날 문재인과의 만남에서 포섭이 된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를 약속 받았던지, 호남공천을 약속 받았던지 둘 중의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호남의 맹주라던 DJ의 아들이 호남을 깔아뭉게는 문재인과 이런 식의 딜을 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같은 시점에서 문재인이 권노갑을 만났고 권노갑과 동교동계가 탈당을 보류한 것도 뭔가 딜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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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2016.01.08 11:48
문죄인당으로 나오면 dj할애비라도 호남은 안 찍어줄 것이다.그게 호남정치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