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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당의 인재(人災 ) 영입은 1회성 총선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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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하*영 조회수 211 |
더불어당의 인재(人災 ) 영입은 당을 쇄신하거나 국가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1회성 총선용이다 1. 반짝-번개 영입 : 승리 지상주의 발로(김병관) - 오랜기간 고민한게 아니라 탈당자가 많아지자 급하게 영입 - 안철수 대용으로 김병관을 영입했다는데 안철수가 탈당하지 않았다면 김병관을 영입 했을까? 2. 자객-물귀신용 영입 : 보복 심리발동(표창원) - 탈당파 지역엔 새로 영입한 사람을 공천하겠다 - '자객공천' 이 아니라 '표창(원)공천' 3. 이미지 포장용 영입 : 콘텐츠는 안 따진다(표창원) - 능력은 판단하지 않는다 오직 잘 생기고, 말 잘하고 방송에 많이 나와 이미지가 좋은 사람 4. 정부비판용 영입 : 현직땐 뭐했나?(이수혁) - 외교전문가라며 위안부 문제 재협상 카드로 영입 했는데 외교부 차관으로 있을때 위안부 관련 일을 한 적도 없는 사람 - 노무현정부 시절 6자 회담 대표였음을 강조하던데 6자회담의 주요 안건은 북한의 비핵화였지만 아무것도 한게 없다 북한이 핵을 갖도록 만든 장본인이 현 정부를 비판한다고? 5. 비례대표 영입 : 정치적 흥정용(김홍걸) - 이희호가 안철수와의 면담에서 "정권교체 성공하라" 고 말하자 김홍걸을 포섭하여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고 말하도록 흥정? 아마도 비례대표를 제안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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