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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을 깨부셔야 한다는 '한상진' 철수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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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하*영 조회수 220 |
지난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패배한 뒤 계파패권정치, 486의 권력화, 소모적 이념논쟁 등을 대선 패배의 원인으로 분석후 자기성찰을 시도하다 친노(親盧)의 극성스런 반발에 밀려난 한상진 명예교수가 철수당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수락 "정권교체의 희망이 없는 제1야당에 그대로 묶여 있을 수 없다" "문재인 대표를 정점으로 하는 친노패권정치의 고질적 병폐로 지목되는 것이 무책임 정치다" "2012년 19대 총선(친노 한명숙 대표)과 같은 해 18대 대선(친노 문재인 후보)을 친노 계파가 모두 패배했음에도 어떠한 책임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문재인 대표는 4·29 재보선과 10·28 재보선에서 참패했음에도 책임회피로 일관한 채 독선과 독주의 무책임 정치를 질주하고 있기도 하다." "나는 옳고 상대방은 나쁘다는 도식이 이끌어왔는데 이것을 깨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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