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내린 청와대 정책 대변 집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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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안보재앙 비상상태이다 2016년예산 386조 4000억 국방비 10% 복지예산 30% 꺼꾸로 돌아가는 병신국가이다. 수소탄 한방 맞아야 정신차릴국회이다. 다행이 여당총무는 이제 핵무장을 검토해야 할것으로 정식 발언하였다. 필자는 이명박 좁쌀 정부에서부터 5년간 집단자위권 논문을 상정하였고 박근혜 정부 3년간 상정하였는데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한미합동훈련 " 천하무적" 이라고 나팔불고있는 미친 국가이다. 황교안 총리 총 떼메고 자위대 입국허용발언 에 국정화 바람몰이 60% 반대 성공 안보재앙 잠재우고나니 북한의 수소탄 실험성공 전세계에 포문을 열고보니 그제서야 똥싸고 자빠진 꼴이라 허둥대며 입으로 상응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겠다는것이다. 김정은 코웃음 칠것이다. 한방이면 서울 경기도 전체가 쑥밭이 된다는 물리학자들의 토론이다. 조선일본 사설에 결론을 내야한다는 시점이 바로 핵무장 하자는 제안서이다. 집단자위권 과 수소탄은 한국의 샌드위치 안보재앙이다. 청와대는 꿩대가리박고 벙어리 삼용이 정책은 미친 정부를 대변하는 꼴이다. 나라가 위태롭다는 결론이다. 이문서는 미국 오바마, 트룸프, 아베, 일본잡자사, 중국 facebook에 기재하며 한국의 핵무장을 국가 대신 설파하고자 Donald J.Trump에게 주사위를 던질것이다



​Nuclear armaments of Korea is a survival strategy

한국의 핵무장은 생존전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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