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15-1222
수신 : 국무총리 황 교 안
발신 : ㈜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010-6329-6573)
월남참전전우 320,000명 논설대변인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예비역장교
날자 : 2015.12.22.
제목 : 자위대 한반도입국 허용 및 안보재앙 진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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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years ago, Japan was murdered Myoung Sung Empress.
How should we respond to today in Japan?
120년 전 일본은 명성황후를 시해하였는바 오늘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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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명성황후시해 사건 과 우리의 대처방안은 무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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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10월 8일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이다.
궁궐을 지킬 군대마저 힘이 없어 일본자객에게 명성황후가 살해당하는 비운의 날이다.
1897년 2년이 지난 이후에 국장을 지내며 대한제국이 탄생한다. 당시의 국제정세는 한반도의 먹이사슬로 청일전쟁, 노일전쟁의 화약고가 바로 조선반도였는바 자체전투능력이 없다는 정보판단에 의거 야만족속으로 분류하여 황해통치능력이 풍부한 일본에게 조선반도 통치권을 허락한 미국의 26대 대통령 서어도어 루즈벨트가 주범인바 이유는 일본을 활용하는 것이 미국에 유익하다는 판단에서 적자생존의 법칙이 아니라 약육강식의 동물 세계의 법칙에 따라 전투능력이 없는 조선은 야만족으로 분류하며 일본의 속국이 되어도 좋다는 통치권을 나누어 먹기 식의 강대국들의 잔치밥상 제물이 되었던 것이다.
1905.7.29 카츠라 테프트 밀약에 의거 필리핀은 미국이 통치하며 일본에게는 조선반도를 통치하며 로시아 남진정책을 억제하고자 대륙진출로 신의주 까지 전시물자 운송하도록 경부선 철도와 송전선 전기 문화 시설의 비용까지 지원하는 미국에 의거 노일전쟁을 승리로 나팔 불며 대한제국의 종말을 고하게 되며 36년간 일본에게 수탈당하게 된다. 당시 고정 황제의 노력에 의거 신식무기를 수입하며 26,000명의 군대를 양성했으나 대륙 진출하여 대동아전쟁을 일 으 킬 수가 있는 일본의 군사력을 억제 할 수가 없자 전투 한번하지 못하고 무장해제를 당하게 된다. 이완용만 문제가 아니라 국력 즉 전투능력 군사력이 없었다는 총평이다. 망한 이유다.
미국은 일본에게 조선반도 통치권을 허용한 잔혹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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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1985년 3 월 청일전쟁 / 한반도 먹이사슬로 청일전쟁발발 일본의 승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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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중국 중심 세계질서(Sino-centric world order)에 종지부를 찍고 신흥 일본을 이 지역의 패자로 등장시킨 동양 사상 획기적인 전쟁이었다. 또한 당시 아시아에서 대립하던 영국과 러시아 등 제국주의 열강들 간의 영토분할경쟁을 촉발시킨 계기로 세계사적 의의를 지닌다. 이 전쟁 결과, 조선은 뿌리 깊은 청국의 종주권에서는 벗어났으나, 동시에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대상으로 바뀌어 인적·물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혹독한 수난을 당하게 되며 러시아의 세력을 활용하려는 명성황후는 일본의 핵심적인 대륙진출의 정치적 방해 요인으로 1985년 8.20 미후라 공사가 부임하여 경복궁을 장악하고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참극을 연출하는 주인공 되는 역적 일본공사이다.
1895.08.20. 미후라 공사 부임 경복궁장악 한반도 식민지 정책 획책 러시아 세력 차단작전 시해사건 모의
1895.10.08 일본의 자객들에 의거 명성황후를 시해 참상 미후라 공사 총괄지휘 1897년
시해당한 후 2년 후에 국장을 치룬 후 대한제국이 탄생한다.
1905.07. 29 미일 카스라 테프트 밀약(미국대통령사주 한반도 잔혹사 )
1905.11.19 을사늑약 ( 카스라 테프트 밀약모태)
1910.08.22. 이완용 과 데라구치 한일강제병탄 체결
1910.08.29. 반포 (대한제국 일본의 식민지) 26,000명 군대 무장해제
1945.08.15. 원폭에 의거 일본 패망까지 36년간 일본의 식민지 국가로 전락
2007 - 2015 일본의 집단자위권 선포 미일공동방위협정에 의거 한반도 자위대 출병 활용목적에서
미국은 한반도 잔혹사 재탕의 계획을 수립한 것이 경제동맹 (TPP) 과 안보동맹 (집단자위권)
을 12개국 환 태평양 국가의 주체세력으로 미국은 일본에게 양 날개를 달아주며 한국은 배제시킨 상태에서 TPP가입신청을 주사위를 던지니 조건부를 달고 있다. 자위대 한반도 입국허용, 핵재처리 자율권 억제, 북한자위대 출병 진군할 때 한국은 이의 달지 말 것, 북한의 붕괴에 따른 미국은 일본의 자위대 북한장악활용가치가 크다고 진단하고 있는 집단자위권은 한반도 흉기론이다. 여기서 우리는 핵무장을 선포하여 주권국가의 위상과 국권을 강력하게 자주국방무기체계를 갖추어야 생존전략으로 살아남게 될 것이다.
그 해법은 핵무장이다.
자위대 한반도 입국허용 발언 황교안 총리의 발언은 총살감이며 제2의 한반도 잔혹사 재탕잉태 시킨 주인공으로서 박근혜정부와 촌극을 벌리며 남은 임기 땜 방하려는 술책으로 안보재앙의 무거운 책임을 어떻게 걸머질 것 인지 다음 대통령 직권 앞에서 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1910.8.29 강제 한일합병이전 미국은 일본에게 전비마련을 위한 후원금 까지 7억엔 (14조원상당) 지원한 역사이다. 당시 1905년 러일 전쟁의 물자 수송 목적에서 경부선철도 개통 및 전기 문화시설을 모두 한반도를 경유 대륙진출로의 동맥을 이용하기 위한 일본 국가의 발전한 문화 척도에 의거 동북아의 정책을 일본 국가의 전력에 의거 평가되며 미개한 조선과 중국에는 야만족으로 분류하고 러시아세력을 견제하는 정책 이였다.
100년 전의 한반도 자혹사 STORY가 너무도 비참하고 가혹하였다. 세계 1등 국민으로 자초하며 민주주의 선봉에서 호령하며 개발 국가에 원조라기보다 한반도의 축복의 땅임으로 대륙 진출로의 교두보 역할을 함으로서 미국은 54,000명의 미국 젊은이들의 피를 흘리며 625사변에 한반도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대한민국 한반도를 수호한 것이다. 대륙진출로의 교두보를 확보함은 미국의 핵심동북아의 전략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국제정세가 100년 전과 매우동일하다.
러시아가 아닌 중국의 황화 족이 득세하여 미국다음으로 세계경제를 휘어잡고 있으며 미국과 견제세력으로 등장하니 중국의 팽창을 견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국은 또다시 일본의 전력을 활용하고자 여러 각도에서 한반도 지위대 입국허용압력을 오바마 8년임기 기간에 전력투구하는 정책이 바로 집단자위권으로서 안보동맹과 경제동맹( TPP)의 양날개를 일본국가 달아주고 현재 12개국 환태평양국가들에 중추세력으로 전력강화 시켜주며 중국과 한국을 배제시킨 상태에서 한국이 TPP가입의사를 던지자 검토하여 보겠다는 취지이며 조건부를 달 것이 확실하다. 그것은 미국의 뜻에 따라 결정하도록 자위대 한반도 입국 허용과 핵무기 억제, 핵재처리 자율권 통제, 북한의 일본진출에 토달지 말라는 등 의 미국의 종속국가로 취급함을 우리는 검토하며 자위대 한반도허용 발언한 황교안 총리의 안보 촌극을 벌리는 박근혜 라인에서 위험한 한반도 안보재앙의 그림자를 두리우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제안하는바입니다.
집단자위권에 대한 해법은 핵무장뿐입니다.
생존전략의 수단임으로 양보할 수가 없는 주권국가의 기본정책입니다. 핵무장이 되어있어야 살인통권정치 김정은 갑작이 붕괴되면 압록강, 두만강 경계선 확보에 미국, 중국, 러시아에 협조를 구 할 수가 있지만 자위대 한반도 입국허용하면 일본과 미국이 중추세력으로 활략할 것이며 미국의 종속국가로 전작권 2023년 이상 거머쥔 미국에게 우리는 영원이 종속국가로 전락하게 되면 일본의 위험한 한반도 잔혹사 재탕의 재앙이 닥칠 것 입니다. 이것을 묵인하는 정책이 미국이다.
명성황후의 시해 이후의 조선반도의 먹이사슬로 일본의 식민지 36년 이후 재탕의 역사가 아니 된다고 볼 수가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미국의 의중이 아직도 일본의 전력을 활용함이 미국에 유익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흉기론입니다. 이것을 막는 길은 해법이 핵무장 뿐 입니다. 한미 합동 훈련은 천하무적이라고 떠벌리는 윤병세 장관은 본보기로 총살해야 정신 자릴 것입니다. 집단자위권 대책에 대하여 이명박 5년 박근혜 3년 간 에 걸 처 대책을 상정했으나 마이동품이며 대책은 침묵 이며 벙어리 삼용이 정책 이였읍니다. 한미정상회담이후 미국이 차려 논 잔치밥상 한일 정상회담은 빛 좋은 개살구 협상 이였으며 즉시로 일본 관방상장관은 의미심장한 발언은 정보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한국의 유효지배지역 범위는 38선 이남이며 북한에 자위대 출병 시에 한국정부에 허가 없이 진군할 수가 있다는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 3조를 발로 밞는 정보전쟁을 선포한 것과 다름없는바 청와대는 꿀 먹은 벙어리이며 꿩 대가리박고 있다 할 것이다. 대한민국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로 한다 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일본놈 관방장관이 한일정상회담 이후 즉시로 발표함은 미일공동방위협정에 이미 그림 그려져 있다 할 것이다.
여기에 대하여 청와대, 정부, 국회의원 항변하는 자, 매스컴이 요란스럽게 논박해야하는데 조용하다.
한반도 잔혹사 재탕의 안보재앙의 그림자가 닥아 오는 것이다.
황교안 총리의 자위대 한반도 입국허용발언은 총 떼를 메고 다이나마이트 를 걸머지고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격입니다. 더 이상 미국의 종속국가로 전락하면 주권국가의 국권을 상실하게 됩니다. 집단자위권 대책 없으면 미국 놈에게 한반도를 팔아먹는 것이 가장 안전한 안보정책이 아닌가 공격형 발언을 하기도 하였읍니다.
이제 100년 전과 동일한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비상상태에서 국방비 증액하여 전 국민이 핵무장 위하여 모금 캠페인을 벌리면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이 긴장할 것이며 한국은 북한에 핵공갈에 계속 당하는 협상이 아니며 북한은 얌전하게 협상 테이블에 임 할 것이며 중국은 북한을 강력하게 통제하며 한국의 핵무장을 만류할 것입니다. 미국에는 강경하게 대처해야 차 선택이 주어질 것입니다
여기서 부터 한반도 100년 대계 건강한 안보정책을 수립해야 한반도 잔혹사 재탕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회, 정부, 5천만국민이 하나로 뭉처서 자위대 한반도 입국 허용을 초전 박살내야 할 것입니다.
2016년 예산편성을 보니 386조 4000억 대비 국방 예산이 줄고 복지예산이 증액되었다니 한심한 정치현상이며 앞이 없는 막연한 정쟁들만 일삼고 우리 앞에 던져진 안보재앙에 대하여 논하는 의원한 사람 없습니다.
박근혜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미 밀물협상에서 자위대 한반도 입국 허용한 증빙이 황교안총리가 총 떼를 메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자위대 입국 허용 발언하였는바 항전이 두려워 초전 방지책으로 국정화 바람몰이 작전을 100% 성공하여 야당, 재야인사, 노동단체까지 60%반대 하는 바람에 안보재앙정책에 반논 하는 자 하나도 없는 작전은 성공했으나 안보재앙이 닥칠 것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질것인지 청와대는 대답해야 할 차례 이다.
경기는 IMF 보다 더 심각하다는 조선일보 기사는 우리을 실망시키고 있으며 미2사던에 욱일승천기가 휘날리면 국민감정 폭발을 누가 책임질 것인지 대답하라. 청와대 및 황교안 총리는 대답하라 !!!
국민생존전략임으로 더 이상 종속국가로 전락 할 수가 없으며 추락 할가 없다 할 것이다.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국가정책목표가 핵무장을 해야 적자생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남는 것이므로 경제 10위 선상에서 미국의 들러리 국가로 종속국가로 전락하지 말자는 제안이며 이것은 우리가 살아남는 길입니다. 전 국민이 핵무장을 위한 모금캠페인을 공개적으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전 국민이 후원자가 되어 정신통화 캠페인을 벌려서 주변을 긴장시키며 복지 예산 ALL STOP 하며 거론 하는 자 총살시키며 강경한 태세로 핵무장을 선포해야 살아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며 한반도 잔혹사 재탕을 초전 박살내는 길입니다.
뭉치면 살고 핵무장 하면 통일 대박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닥아 올 것이다.
국정화 바람몰이작전은 국민기망 안보재앙은 제2의 한반도 잔혹사 재탕의 길을 벗도록 정신 차려야 한다.
2015.12.19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예비역장교
월남참전 용사 320,000명 논설대변인
(주) 맛 독 대표이사 김 성 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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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단자위권 대책 없으면 미국 놈들에게 한반도 팔아먹어라 !
그것이 가장 안전한 안보정책이 아닌가 청와대 먹통들아 !
http://blog.naver.com/kswbkj/220510360818
If no measures for collective self-defense, Be sold in the
United States on the Korean Peninsu...
blog.naver.com
김성웅칼럼/ 안보 정책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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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국방부 합참정보국에서 국제군사정보교류 회의 주관예비역 장교로서 직접 일본과 군사정보교류 실무 장교의 경험과 무역사업하며 30년간 전문가들의 국제정세 분야별 논문을 스크립하여 2000점의 집필서를 작성한 개인적인 국제정세 분석이다. 국제정세 군사전문가는 아니지만 누구 만치 진단을 할 수가 있다.
특히 집단자위권에 대한 논문을 많이 작성하여 청와대에 8년 전부터 송부하였으나 이명박5년 및 박근혜 3년 모두 벙어리 삼용이 작전이며 침묵 일관도였다. 2016년 예산편성 국방비 삭감, 복지예산증액, 국회의원 정신 나간 종자들이다. 복지예산 나팔불어대는 자는 총살형으로 다스리며 특별예산확보 전 국민의 핵무장 모금 캠페인으로서 국민정신통화 집결체제로 돌입하여 주변국가에 긴장을 주도록하며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이 현재 동북아전략중심이 일본국가 중심의 전략을 한반도 중심전략으로 전환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이 주체가 되어 향후 통일 후에 대국들과 함께 경계선 협조 또한 대한민국의 핵무장이 되어 있는 군비체제에서 가능합니다. 자위대 한반도 입국은 흉기론 자체입니다. 불가분 미국의 정책을 바꾸자면 핵무장을 실시해야 살아납습니다. 아니면 미국의 종속국가에의거 일본속국이 됩니다. 미국은 한국 대비 일본에 대해 2.:8이상의 일본국가 전력활용이 미국에 유익하다고 판단함이 100년전과 현재 동일합니다. 이정신을 까 부셔야 살아납읍니다.
그 해법은 핵무장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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